제10회 광주 서구청장배 생활체육 인라인스케이팅 대회가 성황리 열렸다.

  • 등록 2023.10.21 1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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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청장배 제10회 인라인스케이팅 대회가 오늘 오전 10시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라인스케이팅장에서 문세훈 부회장의 진행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대회는 광주광역시 서구 체육회(정천규 회장)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서구 롤러스포츠연맹(최영록 회장)이 주관하여 대회가 진행되었다.

 

 

오늘 대회에 참석한 내, 외빈은 다음과 같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문광호 문화경제국장이 대신하였으며, 김수영 서구의회 부의장, 안형주 서구의회 의원, 광주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 수석부회장 최영도, 광주광역시 롤러스포츠연맹 정종연 회장,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오늘 대회를 축하 주었다.

 

 

광주 서구청(김이강 청장)을 대신하여 문광호 문화경제국장이 대회사를 하였다.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주관해 주신 최영록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를 참가하신 모든 선수 및 동호인 함께 참여해 주신 가족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인라인스케이팅이라는 운동자체가 참으로 훌륭한 운동이며, 특히 이번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매달을 획득함으로서 더 활성화를 할것으로 예상되다며, 우리 구에서도 인라인스케이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대회사를 하였다.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부의장은 축사에서  우리모두가 건강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한 인라인 선수 및 동호인 여러분이 우리나라의 최고의 보물이라고 하면서 우리 구의회에서도 인라인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않겠다고 하면서 대회를 주관한 최영록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수고하였다고 위로를 하였다.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체육회 정천규 회장은 축사에서 대회를 주관해 주신 최영록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대회를 하는 동안 끝까지 안전이 최고라고 하면서 아무런 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칠수 있도록 하자고 하면서 이번 대회가 잘 진행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 주신 서구청장님과 서구의회 고경희 의장님께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서구체육회에서 롤러스포츠연맹이 활성화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오늘 특별히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이 대회에 참석을 하여 축사를 하였다.
천정배 전, 장관은 축사에서 인라인 대회가 있을때마다 매번 참석을 하였다고 하면서 과거부터 인라인을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석해 보니 꼭 하고 싶다고 하면서 내년대회에는 선수로서 참가하겠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동호인들을 격려하였다.

 

 

오늘 대회를 주관한 광주 서구롤러스포츠연맹 최영록 회장은 환영사에서 먼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동호인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상적인 대회를 하지 못하였지만, 코로나19가 끝나고 오늘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룰수 있게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오늘 대회에 참석해 내외빈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롤러스케이팅연맹이 활성화 하기위해선 전용구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전용구장을 부탁을 한다고 하였다.

 

 

 

 

 

 

 

오늘 대회를 진행하면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동호인들에게 경품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증정을 지급하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동호인과 함께 참석한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오늘 대회를 주관하여 진행을 맡은 광주 서구롤러스포츠연맹 문세훈 부회장은 지금까지 10년동안 대회를 진행을 해 왔지만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우리 인라인이라는 운동자체가 참으로 대단한 운동이라고 하면서 5세 어린 아이부터 80세가 넘은 어르신들까지 남녀 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다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할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연맹이 갈망하는 전용구장을 있었으며 감사하다고 하면서 인라인 저변확대와 선수 및 동호인들의 안전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2024년 제11회 대회는 더 멋진 대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정섭 기자 tv88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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