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은 오늘 오전 11시에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본 언론사 명예회장을 찾아 우리 밀 소비촉진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하였다.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과 박형수 편집장이 동행하여 우리 밀의 생산현황과 우리 밀 소리량에 따른 대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언론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하였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본 언론사에서 우리 밀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협업을 해 주신다고 하오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라며, 요즘은 우리모두가 어려운 시기라고 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가 힘이 되는 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현재 우리 조합의 현실에서 우리 밀 소비량이 전체 소비량에서 1% 미만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밀 소비가 늘어 날 수 있도록 우리 밀 소비를 의무화 제일 시급하다고 하였다.
구일암 발행인은 송현 천익출 조합장께서는 밤과 낮이 없이 우리 밀 소비량 늘리는데 온 몸을 던져 혼신의 열정으로 노력하시어 오늘에 한국우리밀농협협동조합을 성장시켰다고 하면서 조합장님의 열정과 사명감에 부합하고자 오늘 특별히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우리 것을 지키고 우리 몸에 좋은 우리 밀이 1%밖에 안 되는 소비량을 늘리는 데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