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병훈 위원장) 초청으로 오늘 오전 11시 전일빌딩 245, 9층에서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의 사회로 정청래 최고위원 광주방문 특강을 대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이번 특강은 “윤석열 정권 치하 민주당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오늘 특강에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자들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관계자들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과 구의회 의원들과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오늘 특강을 한 정청래 최고위원은 과거 이재명 당 대표 국회 체포동의안이 상정될 당시상황을 상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이병훈 광주광역시당 위원장께서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첫 번째로 우리모두가 당 대표를 지키는 데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동료의원들을 설득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과거 21대 국회가 출범 당시 이병훈 의원께서는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으로 국회 활동을 성실히 하기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신 걸 보고 감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같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훌륭한 점이 많았다고 하면서, 문광위원 활동과 그 외 여러 가지로 감사한 마음에 여기까지 왔다고 하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친명 계로서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인 이병훈 의원과 함께 22대 총선에서 승리하여 국회에 반드시 입성하여 윤석렬 정권의 폭거를 막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하면서, 작게는 정청래, 이병훈의 승리보다는 국가를 위해 반드시 180석이상 총선승리를 위해 우리모두가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잘못 뽑으니 온 국민이 고생하고 있다”라며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뭉친 민주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금의 윤석렬 정부는 “나라 망하자는 것이냐”고 성토하며 “경제에는 이념이 없다. 잘 사는 문제에 정치가 있을 수 없다. 외교의 목표는 국익 추구인데 나가기만 하면 나라가 망가진다.”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윤석렬 정부가 “이대로 가면 나라가 큰일 날 것 같다”라고 하면서 고 “김대중, 노무현"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이재명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총선에서 승리 많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고 강하게 호소를 하여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늘 특강에 참석한 광주에 사는 A 씨는 정청래 최고위원의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 상황을 점검해 보니 큰일 났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이 역대 어느 선거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국가를 위해 이재명 당 대표 체계를 구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하고 참신한 인물 "이병훈 의원"이 반드시 내년에 총선에서 승리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이병훈 의원의 국회 활동을 보면 어느 국회의원과 비교 할 수 없이 대단히 훌륭한 국회의원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