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청 국내최초 천원국시 4호점 개점

2023.12.28 17:58:05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은 1천원 국시 4호점을 개점하였다.

 

올해 초 광주 서구 양동1호점을 시작으로 서구 풍암동 2호점, 화정동 3호점, 오늘 4호점을 개설하여 서구민들과 광주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14번길5-13,(쌍촌동)에서 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박지영 실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행사에 광주광역시 서구청 김이강 청장,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 서구의회 오광록, 김태진, 임성화 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 박혜자 전 국회의원,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 서구 상무1동 주민자치회 장성우 회장 등과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이강 청장은 인사말에서 2022년 7월에 취임하여 많은 일들을 추진하여 우리 서구가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국내에서 최초로 1천원 국시를 판매하기 위해 벌써 4호점까지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서구 전역에 1천원 국시 집을 개설하여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과 광주 서구 서창들녁에서 직접 심어 수확한 우리밀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천원 국시를 판매하고 있어 광주 서구민들에게 큰 호응과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과 실버 노인들에게 큰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장은 오늘 행사장이 바로 저의 지역구라고 하면서 오늘 1천원 국시 매장이 오픈 하게되어 이 지역 인근에 살고 있는 노인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기쁨을 주어 이 지역 구의원으로서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1천원 국시 매장이 많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 서구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은 1천원 국시를 김이강 청장님의 권유로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역민의 큰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인기를 끈 ‘천원 국시’가 양동전통시장, 풍암동에 이어 화정3동에 3호점이 들어섰다고 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우리 밀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나눔 냉장고 운영 등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과연 가능한 일일까 하고 시작하였으나 김이강 청장님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추진한 것이 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1천원 국시로 인하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이 직접개발한 육수에 한약제와 과일을 첨가한 특별한 특허 출원한 육수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은 오늘의 1천원 국시가 탄생하게 된 동기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에게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해 제안을 하여 ”광주시민을 위한 민생정책 강화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지자체, 의회 간 협력 강화“ 제1차 자치분권 정책협의회 개최하여 회의안건으로 ▲”우리 밀 산업 현황 및 소비 촉진 방안“ 안건이 상정되어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님을 비롯한 5개 구청에서 우리 밀 제품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하였다.

 

 

그 당시 광주광역시 서구청(김이강) 청장이 시니어센터 추왕석 관장에게 특별지시로 1,000원 국수가 국내 최초로 탄생하여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출발하여 서구 관내에서 4호점까지 탄생하여 오늘의 천원 국시가 탄생하였다고 하면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추진한 결과 많은 곳에서 감사하게도 후원과 협찬을 해 주고 있다고 하였다.

 

 

 

 

서구에 사는 A씨는 오늘 1천원 국시 4호점이 개설되게 되어 서구에 살고 있는 노인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선물이라고 하면서 1천원 국시를 국내 최초로 과감하게 추진한 김이강 청장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1천원 국시를 만들어 판매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데 이걸 강력한 리더십으로 만들어 시판하게 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김이강 청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천원 국시"가 우리모두의 마음을 달래주면서 따뜻한 국물이 훈훈한 정을 나누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1천원 국시로 인하여 서구민들은 1천원의 행복으로 우리 서구가  행복한 서구가 되고 있어 김이강 서구청장에게 감사하다고 하였다.

류권승 기자 speedryu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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