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으로 김장생 변호사가 수락하였다.
본 언론사 총회장 김장생 변호사는 변호사이면서 변리사, 법학박사, 한의학박사이다.
특히 한의학박사로서 ‘오운육기의학보감’라는 서적도 출판하였다.
출판한 서적을 보면 우리나라 최초 실용 운기(運氣) 서적인 ‘오운육기의학보감’(청홍)이 김장생(53) 변호사의 손을 거쳐 재탄생하였다. 이 책은 김 변호사가 2014년 2월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취득한 한의학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으로, 24절기를 바탕으로 체질 감별과 병 치료에 초점을 맞춘 한의학 전문 서적이다.

우리나라의 운기 의학은 조선 영조 때 윤동리의 ‘초창결草窓訣’을 기초로 전승돼 오다가, 조원희의 ‘오운육기의학보감’에 이르러 육십갑자에 근거한 운기 방약 편으로 실용화됐다.
김장생 총회장의 책은 조원희의 ‘오운육기의학보감’을 저본으로 체계성을 확보하고 운기 방약 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20년간의 운기조견표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24년을 맞이하여 천진보이그룹(박철환 회장)과 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의 총회장 추대로 총회장직을 수락함으로써 본 언론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본 언론사는 특히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 경제가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는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생 총회장은 변호사이면서 변리사이다. 한의학 박사로서 광주백병원 이사장직을 맡고있다.
우리나라는 상표 권리와 지적재산권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특히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법률적인 부분과 상표권, 지적재산권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법률사무소를 올해 2월쯤 개소를 할 법무법인은 천진 법무법인이다.
김장생 총회장이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본 언론사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발전을 위해 총 지휘하는 총회장으로 취임함으로서 “천진보이그룹”으로 그룹명칭을 변경하여 재탄생하게 된 것이다.
천진보이그룹으로 재 탄생한 본 언론사를 비롯한 모든 자회사들에게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큰 희망의 불씨가 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