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239-1 재선 캠프에서 내외빈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병철 광산구의원 진행으로 성료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최지현 시의원을 비롯한 광주 광산구의원 윤혜영, 박현석, 양만주, 박미옥, 정제봉 구의원등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등이 참석하여 행사장은 인산인해하여 주변에 교통이 마비되어 큰 혼잡을 이루웠으며, 행사가 대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오늘 행사에서 이용빈 국회의원은 과거 80년도를 회상하면 그 당시 16살 때 광주사태를 맞이하였다고 하였다.
그 당시 육군사관학교에 임관하였으나 1학년을 마치고는 자진해서 학교를 나와 오직 우리나라를 독재정권에서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민주화운동을 하여 여기까지 달려왔다고 하면서 2019년도 문제인 전 대통령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양 갈례로 나누어진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흔들림 없이 민주당을 지켜왔다고 하면서 지금의 상황을 보면 지금도 그때 상황과 같다고 하면서 지금은 우리 대한민국이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을 심판을 위해 뭉쳐야 할 때인데 일부 세력들이 사익을 위해 탈당을 하고 당은 분열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내년 총선은 누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오직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총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당당하게 민주당을 지킨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어 반드시 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데 총력을 다하자고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에게 호소를 하였다.
광산이 살아야 광주가 있고, 광주가 살아야 우리 대한민국이 있다고 하면서 우리 광산이 광주에 중심에 서 있다고 하면서 우리 광산이 광주에서 경제를 비롯한 모든 것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재선을 하여 광산이 광주의 중심이 되게 할 것이며,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데 중심에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광산에 거주한 A 씨는 이용빈 국회의원은 우리 광산을 위해 헌신 노력한 대단히 훌륭한 국회의원이라고 하면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재선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용빈 국회의원이 재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