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중국 동포를 위한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전국 재한중국 동포연합회장 / 한중신문 기자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화신문사 발행인 조명권 박사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 29길 13, 지하 1층에서 행사를 개최하여 성료되었다.

▲ 재한중국동포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오늘 행사에는 주한 중국 영사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과 많은 정치인들과 내외빈들과 본 언론사에서는 재한 중국 동포들을 위해 특별히 박철환 회장과 구일암 발행인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본 언론사에서는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박규리 대표이사)에서 생산한 “헬시 365” 제품 50박스를 기부하여 행사에 참석한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더해 주었다.

▲ 주식회사 보삼바이오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헬시 365” 기부물품

▲ 좌측-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 중앙-조명권 박사, 우측-본 언론사 구일암 발행인
오늘 행사를 주최한 조명권 박사는 본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지만 오늘처럼 뜻깊은 행사는 처음이라고 하였다. 매년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행사를 준비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면 어려운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행사에 참석한 동포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면서 보람을 찾고 지금까지 그 보람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할 수 있으면 계속해서 행사를 진행하여 동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회의원 축사

▲ 행사에 참석한 합창단

▲ 본 행사를 주최한 조명권 박사 환영사
오늘 행사에 특별히 참석한 본 언론사 박철환 회장은 먼 타국땅에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중국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오늘 행사에 특별히 참석하였다고 하면서 행사장에 와 보니 너무나 많은분들이 즐거워 하는걸 보고 많은 걸 느끼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행사를 참석하겠다고 하면서 희망 프로젝트 행사를 주최하신 조명권 박사님께 행사를 준비하는데 대단히 수고하였다고 하면서 중국 동포들를 위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