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한대학교 한중국제교류센터 설립하여 2023년 6월 29일, 세한대학교 국제인재교육대학은 한중국제교류센터를 설립하고 조명권 한중기자협회 회장 겸 신화신문사 사장을 센터장 겸 교수로 초빙했다.
조명권 박사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취재기자,2018년, 2019년, 2023년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 양회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했으며, 중국 쓰촨(四川)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 취득. 한국신화신문사 사장에 취임, 유엔 중국어잡지 '월드생태'사 명예사장에 선임됐었다.
현재 조명권 박사는 글로벌박사연합회(GDA) 명예회장으로 위촉. 중국 하북미술대학교 미디어아카데미 교수 겸 영상예술학원 종신교수로 임용됐다.
중국 취푸(曲阜)사범대학 겸임교수, 한국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한국미용대학 명예교수 겸 교수위원회 위원, 해외중문뉴미디어협력발전연맹 상무부주석, 한중신문기자협회 회장,한국국적중국계연합총회 회장, 한국세계교민신문발행인, 한중자유무역FTA상무위원회 최고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사단법인 안중근평화재단 중국사무국 국장, 한국SNS기자연합회 중국보도국장, 한류신문사 중국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조명권 박사는 위와 같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내에서 재한 중국동포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새한대학교 한중국제교류센터 설립으로 인하여 센터장을 맡게 되므로 재한 중국동포들의 권익보호와 위상을 높이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전역에도 경제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 한중국제교류센터를 통해 양국 간에 경제활성화와 활발한교류에 큰 가교 역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