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의원은 겹경사 났다.

  • 등록 2024.02.18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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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훈(광주 동남을) 의원은 오늘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입법 감시 활동을 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법안 표결 참여도·대표 법안 발의 성적과 통과율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 의원은 "4년간 성실하게 의정 활동한 데 대해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주민 뜻을 받들고 주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22대 총선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였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들이 이병훈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을 지지 선언하였다.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인 이병훈 의원은 위와 같이 경사가 겹경사가 났다.

오늘 양형일, 노희용 예비후보들이 이병훈 위원장을 지지 선언을 한 이유는 광주지역 발전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재선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과 더불어 유권자들의 강한 권유로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마음으로 큰 결단을 내렸다고 하였다.

 

또한 과거 2023.11.0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이병훈 의원이 오직 당과 이재명 당 대표를 위해 헌신하였다고 칭찬과 증언을 해 주었다.

 

정성호 국회의원이 이병훈 의원을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

진정으로 당을 위해 헌신해 주었고, 중량감 있게 의정활동과 당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핵심적으로 최선을 대해 주어 감사하다고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었다.

 

오늘 겹경사가 난 이병훈 지역위원장 선거캠프에서는 지지자들과 지역 유권자들이 겹경사로 인하여 환호성 터졌으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를 다짐하였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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