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구은제 기자 |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구제길 회장)은 오늘 오전10시30분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 위치한 금호장례식장 3층에서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종인들이 참석하여 정기모임을 개최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종인들 정기회의](http://www.kjbn.kr/data/photos/20240208/art_17086883637558_fbb7d0.jpg)
오늘 정기모임에서는 지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정기총회 결산 등을 회원들에게 보고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종인들 정기회의](http://www.kjbn.kr/data/photos/20240208/art_17086883623199_aad113.jpg)
오늘 회의에 참석한 종친들은 회의를 통해 올해는 더 많은 종친들이 종친회 정기모임에 참여하여 건강하고 행복을 삶을 추구와 동시에 종친 간에 화합을 통해 능성구씨(綾城具氏) 가문이 더 왕성하였으면 좋겠다고 의견들을 나누고 특히 젊은 종친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자고 의견에 동의하였다.
![능성구씨(綾城具氏) 광주, 전남 종친회 정기회의 중앙 - 구연수 직전 회장](http://www.kjbn.kr/data/photos/20240208/art_17086883606864_bf6e27.jpg)
능성구씨(綾城具氏)의 [관향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능성(綾城)은 전라남도(全羅南道) 능주(綾州)의 옛 지명(地名)으로 백제시대(百濟詩代)에 이릉부리군(爾陵夫里郡) 또는 죽수부리군(竹樹夫里郡)· 인부리군(仁夫里郡)등으로 불리우다가 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 때 능성현(能聲縣)이라 개칭되었고, 1913년에 능주면(綾州面)으로서 화순군(和順郡)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