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박영우 기자 |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은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30분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재선 캠프 사무소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여하여 재선 캠프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성료하였다.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재선캠프 전체회의 참여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http://www.kjbn.kr/data/photos/20240309/art_17094547635246_41d6e3.jpg)
이용빈 의원과 지지자들은 민주당의 "기득권 특혜와 반칙 불공정경선“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당원과 광산구민을 믿고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다짐하면서 지지자들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http://www.kjbn.kr/data/photos/20240309/art_17094548464467_62090f.jpg)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갑)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당 호남지지율이 14% 떨어졌다고 하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해선 압도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고검장급 정치 신인에 경선 가산점 20%를 주는 방안을 검토와 당 불공정한 공천 및 경선 과정으로 인하여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의 당에서 “명백하게 검사 기득권 특혜를 인정하는 무지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재선캠프 전체회의 참여한 지지자들](http://www.kjbn.kr/data/photos/20240309/art_1709454765128_269c8e.jpg)
“검찰 최고위직인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는 검사 독재정권 심판이라는 민주당의 총선 기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며 당 대표를 변호했다는 이유로 “고검장 출신 정치신인 가산점 20% 적용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금 당장 철회하라”라고 주장했다.
이런 정치가 공작정치와 구태정치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우리 광산구민들의 간절한 꿈을 여기서 저버릴 수는 없다고 하면서 우리의 모두는 그 꿈을 향해 반드시 승리하여 지금까지 쌓아 온 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하였다.
![광주 광산갑 이용빈 국회의원 재선캠프 전체회의 참여한 온 가족이 참여한 지지자](http://www.kjbn.kr/data/photos/20240309/art_17094547618171_dda166.jpg)
광산구 도산동에 살고 있는 지지자 A씨는 오늘 전체 회의에 이용빈 국회의원이 재선을 해야 한다고 온 가족이 재선 캠프를 방문하여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용빈 국회의원에게 용기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