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홍보와 판매전략을 공유하는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가 국내 수제 소시지 전문기업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일 오전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소재 (주)친한F&B 사옥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 앞서 (주)친한F&B 정승관 대표이사는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저희 회사 발전을 위해 방문해 주신 중소벤처뉴스사 구일암 발행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앞장서 지평을 여는 참 언론사가 있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사는 "함께 손을 잡고 뜻을 같이해 비전과 목표, 영업전략을 세우는 등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해 가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구일암 발행인은 "국내 많은 제조업 형태 중소기업들이 겪는 운영의 어려움은 제품개발에서부터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화가 이루어져야 이익이 극대점을 맞는다. (주)친한F&B가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유통의 체계화가 구축된 중소벤처뉴스사와 사활을 같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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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가 판매전략인 (주)친한F&B는 브랜드를(미드밀 https://midmeal.co.kr/member/join.asp?reco=56587)
통해 무료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연결 중간유통의 마진을 소비자(회원)에게 돌려준다는 판매전략을 펴고있다.
이는 중간유통업자가 주인이 아닌 소비자가 왕이면서 주인이 되는 마케팅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