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오직 한 분을 위한 명품 맞춤 정장 '벅쉬'

45년된 맞춤 정장으로 명성을 날리는 명풍정장 샵이다.

'벅쉬'에서 45년째 오직한길을 고집하는 김길문 대표는 유동에서 42년 현재 충장로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BUCKISH' 뜻은 '멋부리는', '맵시 내는' 뜻이다

김길문 대표는 늘 밝은 표정으로 고개분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개인의 몸에 딱 맞는 멋진 맞춤 정장  차별화된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벅쉬는 기성복보다 다양하고 기존의 맞춤 정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의 품위를 높여주는 편안한 정장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바란다"고 정성스럽게 말했다.

벅쉬에서 정장을 맞춘 중소벤처뉴스TV 구일암 발행인은 "벅쉬를 입는 날이면 사람들이 멋지다고 하고 입으면 편안해서 봄정장을 맞춘다"고 했다.

핸드메이드 정장을 구입하시려면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38-1(전용주차장: 동구 구성로 174) 맞충정장문의는 김길문대표 핸드폰 010-8603-1741로 하시면 된다.

지역사회에 봉사도 열심히 참여하는 김길문 대표가 기성복이 판치는 양복시장에서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일을 했으면 좋겠다. 

요즘 한창 재롱을 피는 필자의 손녀 세나의 사랑감한테 멋진 양복을 선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