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정순영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목련로 217번길42 에 위치한 "The 정성 수제 떡갈비" 전격방문 하였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The 정성 수제 떡갈비' 윤창현 대표를 만났다.

 

 

 

가족 4명이서 연구와 실험을 거듭하고 만들어낸 건강식 수제 떡갈비 'The 정성  수제 떡갈비' 를 만들어 절찬리 판매중이다.

 

 

떡갈비를 만들때는 온가족이 각자 할일이 따로 있다.

 

 

윤창현대표는 고기를 썰고 다지고 가는 역할을 하고 부인인 박태자씨는 다진고기를 갖은 재료를 넣어 섞고 28가지 재료의 효소를 넣어 손으로 직접 치대어 만드는 담당이다.

 

 

아들은 부모님이 만들어 놓은 떡갈비를 맛있게 굽는 역할을 맡는다. 보통 한판에 60개씩 13번을 굽고, 주문이 많은 날은 더 많이 굽는다.. 250도로 예열한 다음 문을 열고 떡갈비를 넣을때는 180도로 10분정도 굽는다

 

정성껏 구운 떡갈비는 식힌 다음 한개씩 소포장, 5개씩 포장을 해서 급속 냉동을 해서 주문한 곳에 배달한다

 

 

윤창현대표 부인인 박태자씨는 건강이 안좋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떡갈비를 만들어 본인도 건강해지고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건강식 수제 떡갈비 'The 정성 수제 떡갈비'를 만들게 된 동기는 코로나로 운영하던 식당을 접게되고 가족과 함께 떡갈비집으로 외식을 가게 되었는데 더 맛있고 건강한 떡갈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담양의

15년 떡갈비 전문가인 명인에게 배워 5개월간 무수히 노력한 끝에 'The 정성 수제 떡갈비'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였다.

 

 

소스도 28가지 재료로 4일간 숙성하고, 전분가루 대신 찹쌀가루와 표고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정성으로 만드는 'The 정성 수제 떡갈비'를 주문 하실때는 윤창현대표  010-6601-8216으로 전화나 문자를 하면 된다.

 

 

만드는 과정을 지켜  봐서  믿음이 가고 고소한 냄새가 코끝에 맴도는 듯 하다.

 

이곳 "광주는 의향ㆍ예향ㆍ미향의 도시이다" 5미에 속하는 떡갈비의 고장 광주에서 떡갈비 건강한 맛을 지키는 윤창현대표의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움이 함께 하길 바래본다.

 

이번 취재를 통해 윤창현 대표와 가족들의 노력과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