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펼쳐보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대신 장봐주는 기업 '장봐주는 언니'

  • 등록 2024.09.11 15:44:44
크게보기

육아맘, 직장맘, 바쁜현대인 등 장 볼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대신 장봐주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이른아침부터 늦은밤까지 바쁘게 움직이며, 직접 먹어보고 사용해 본 후, 우리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 취급, 판매하는 기업을 방문하여 소개합니다.
 

신상품은 수시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공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통단계의 슬림화, 공동구매의 활성화로 매입단가는 낯주고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1인창업, 소자본 창업, 충분한 수익확보,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 부담없는 업종 변경이 가능합니다.
 

전국에 매장이 있는 장봐주는 언니입니다.

 

 

◆본 언론사를 통한 특별한 이벤트 

가맹비 300
교육비 200
보증금 300 

(VAT미포함)
 

창업문의 1877-1606

이수현 기자 leesh-00@naver.com
©중소벤처뉴스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써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본사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56, 5층 전관
·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800, 여의도파라곤424호
· 제호 : 중소벤처뉴스TV | 상호 : 예람컴퍼니
· 등록번호 : 광주 아00378 | 등록일 : 2021-08-11
· 전화번호 : 1877-1606 | 대표이메일 : jbn16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일암 | 총 회장 : 신동선 | 회장 : 박철환
· 부회장 : 김종운, 박희숙, 오방용, 인창식, 조명권, 박을순
· 발행인 : 구일암 | 편집인 / 편집국장 : 박종배 | 보도국장 : 최도영
· 취재본부장 : 정순영 | 조직총괄본부장 : 이재배
· Copyright @중소벤처뉴스TV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