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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11개 펀드 2600억원 규모 조성

  • 등록 2024.10.21 1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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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리그 분야 680억원, 수도권리그 분야1900억원
모태펀드, 부산시, 산업은행 등이 함께 출자해 결성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중기부 모태펀드, 부산시, 금융기관 등이 출자해 결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모펀드인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난 6월28일 1011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이후 운용사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선정 결과 총 2589억원 규모의 11개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역리그 679억원, 수도권리그1910억원 규모이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벤처펀드 중 7개 벤처펀드는 부산에 본점 또는 지점 등이 소재한 벤처투자사가 운용사(또는 공동운용사)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수도권 운용사 중 1곳은 부산지사 설립을 확약했다.

 

이번 운용사 선정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벤처투자사를 육성함과 동시에 부산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수도권 네트워킹 확장 등 질적인 성장을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기부, 금융권 등 기관들과 협력 조성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가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벤처투자를 수도권과 동남권이 함께 돌릴 수 있는 바퀴로 지역 경제의 성장 엔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인호 기자 bondpi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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