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TV 김만일 기자 |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오늘 오후4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7, 승광빌딩 10층에서 신동선 총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오늘 취임한 신동선 총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직 수락을 하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 자영업자들과 특히 소외되어 있는 300만 소공인(생산라인 하도급 부품생산업)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 전격 총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중소벤처뉴스TV가 설립 취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신동선 총회장의 의지는 참으로 대단하다.
대한민국 아울렛 전문가는 표범 신동선이다.
파비뇽 아울렛은 표범의 젊은 날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대기업의 횡포 대기업의 아울렛시장 진출은 그야말로 고래와 새우가 싸우는 형국이 되었다.
그럼에도 표범 신동선이는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샤넬 구찌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같은 명품 브랜드를 탄생하시키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지금도 밤을 지새우고 있다.
◆소공인들의 어려움은 다음과 같다.
#창신동 봉제거리!!
1300 업소에서 들려오는 미싱소리가 밤새 울려 퍼지는 분진과 싸우면서 완제품을 생산하시는 소공인분들!!
#염창동 구두 거리!!
어깨 축~쳐져서 노구를 이끌고서 구두를 만들면서 쓸쓸한 가을을 맞이하시는 분들
#성수동의 수제화 거리!! (지금은 천지개벽하였지만)
#문래동 철공소 골목!!
1300개 업체가 모여있는 금속 골목 쇳소리와 기계 소리가 어우러지고, 허름한 식당
100년 동안 대를 이어 오면서도 장인 명예 그리고 명함이 없는 소공인분들의 애환!!
신동선 총회장은 총회장직을 수락한 이유를 "오랜 친분을 유지 해오고 있는 박철환 회장의 권유와 "특히,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가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추구하는 250개 지사망과 10,000명 이상의 유저확보에 뜻을 함께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루는데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총회장직을 수락을 한 것이다.
표범 신동선 총회장 취임사에서 이분들의 애환을 가슴으로 귀 기울여 들어 줄 것이고 거침없이 소공인님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하면서 그 결과가 나오면 그리고 고기 나오면 졸병부터 먹이고 대장은 뼈다귀 빨자!! 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최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귀하게 생각하는 경영철학으로 언론사를 경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표범은 언론사 총수로써 교양은 좀 부족하다. 그럼에도 하늘이 파라면 파랗다고 하고 검으면 검다고 한다! 그리고 그리고 거칠지만 참 따뜻한 사나이가 표범입니다
본 언론사 동지여러분! 육하원칙이 없이는 서류로 말하지 않는 표범 신동선입니다.
표범 신동선이가 큰 일을 추진하는데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박철환 회장은 오늘 행사에서 신동선 총회장님을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으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장기적인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가 뭉쳐야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하면서 신동선 총회장님께서 본 언론사 총회장직을 수락해 주어 경제를 살리는데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하면서 본 언론사가 설립목적을 잘 이루어 내는데 우리가 모두 오늘을 시점으로 큰 꿈을 이루는데 함께 하자고 하였다.
이어 구일암 발행인은 "훌륭하신 신동선 총회장님께서 신동선 총회장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가 반드시 메이저 언론사로 발전하는 데 총력을 다하여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 특히 300만 소공인들의 한을 풀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