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에너지밸리기술원과 차세대에너지연구소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2024 광주 에너지 이노베이션 컨퍼런스’를 오는 8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4) 개최 기간 중 열리며, 각계의 전문가 발표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의 뜨거운 현안으로 떠오른 분산에너지 및 ESS 전력거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에너지 기업의 투자유치, 비즈니스 확장 및 판로 확대 등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스마트 에너지 산업지구 및 에너지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도 소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우중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장 ‘배터리 전주기 산업 동향 및 광주 배터리 산업 강화 전략’ ▲김지환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에너지평가본부 실장 ‘배터리 안전성 및 ESS 시험 인증’ ▲송성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광주 그린에너지 ESS 발전 규제자유특구 현황 및 ESS 산업 방향’ 등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의 전문가들이 분야별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배터리 등 에너지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 확인과 사전 참가 등록은 홈페이지(https://forms.gle/fbeuDxTZokFWFdWf9)에서 가능하다.
에너지밸리기술원 이광희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탐구하고 선도적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IST 에너지밸리기술원은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