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 신덕 주민 대피중

  • 등록 2023.07.24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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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 신덕 주민 대피중이다.

<긴급속보>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 신덕 주민 대피중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 신덕 주민 대피중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광산구청과 평동중학교등으로 분산하여 대피를 시켰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박병규 청장)

 

어제부터 내린 폭우로 인하여 황룡강 장록교 수위상승(경고) 장록교 방면 신덕지하차도 통제되고, 있는 상황에 광산구 장록,신덕주민 약(130명대피)은 광산구청 7층과 평동중 등으로 대피중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의 현재 상황]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7층의 현재 상황]

 

광산구 의회 박현석 의원은 이 지역과 연관되어 있는 주변 광산구 송정1교, 2교, 평동대교 아래 하부도로 통제중이므로 이 지역을 지나는 자동차 및 주민들은 이 지역을 우회를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은 폭우가 약해지므로서 장록교 주변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지 지역 주민들에게는 천만다행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광산구 장암교 현장상황을 바라본 주민]

 

또한 광산구 의회 윤혜영의원은 어제 저녁  11시30분 부터 장암교 아래도로 차량이 통제중이라고 하면서 밤샘을 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폭우상황을 점검하면서 지역주민들과 SNS를 통해 지역 상황을 점검하였다고 하였다.

[광산구 장암교 현장상황]

 

이어 윤혜영 의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이 시간 현재 신야촌 주변의 배수는 원할한 상황이라고 하였다. 이번 폭우로 인하여 광산구 주민들이 피해가 없이 안전하게 끝났으면 얼마나 좋겠야고 하였다.

김남관 기자 kjdmd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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