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고속도로서 눈길 관광버스 등 다중 추돌…부상자 속출

  • 등록 2025.03.18 13:50:32
크게보기

관광버스 방호벽 충돌 이후 연쇄 추돌
편도 2차선 도로 전면통제 벌교IC 우회

 

전남 보성 남해고속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관광버스 등 차량 수십대가 부딪치면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께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목포방면 한 터널 인근 편도 2차로 중 2차선을 달리던 관광버스가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따르며 감속하던 승용차와 화물차량이 서로 부딪쳤다.

 

이후 차량들이 잇따라 뒤엉키면서 차량 40여대가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운전자·동승자 2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한 뒤 벌교IC 방면으로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있다.

경찰은 눈길에 관광버스가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신근 기자 rodls2216@gmail.com
©중소벤처뉴스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로써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 본사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56, 5층 전관
·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800, 여의도파라곤424호
· 제호 : 중소벤처뉴스TV | 상호 : 예람컴퍼니
· 등록번호 : 광주 아00378 | 등록일 : 2021-08-11
· 전화번호 : 1877-1606 | 대표이메일 : jbn16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일암 | 총 회장 : 신동선 | 회장 : 박철환
· 부회장 : 김종운, 박희숙, 오방용, 인창식, 조명권, 박을순
· 발행인 : 구일암 | 편집인 / 편집국장 : 박종배 | 보도국장 : 최도영
· 취재본부장 : 정순영 | 조직총괄본부장 : 이재배
· Copyright @중소벤처뉴스TV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