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주차장에서 고소작업차량(사다리차)이 불이 나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8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57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병원 뒤편 주차장에 주차된 5t 고소작업차량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소작업차가 모두 탔다. 또 다른 사다리차 2대도 그을려 9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