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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상공인에 기회를…플랫폼이 직접 발굴해 키운다

  • 등록 2025.03.18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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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플랫폼 10개사, 'TOPS' 선포식
소상공인 3000명에게 단계별 지원
30개사에는 특별기획전 기회 제공

 

분야별 탑티어 민간 플랫폼사들이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8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민간 플랫폼 10개사, 온라인 셀러 우수 소상공인 등 70여명과 함께 TOPS 선포식을 개최했다.

 

TOPS는 분야별 탑티어 민간 플랫폼사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하고, 정부와 1대1 매칭으로 자원을 투입해 단계별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다.

 

SK스토아, 그립컴퍼니(이상 종합), SSG. 현대홈쇼핑, 지마켓, 카카오(이상 식품), 롯데온, 무신사(이상 패션·뷰티), 우아한형제들, 여기어때컴퍼니(이상 숙박·음식점)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플랫폼사가 직접 선발한 소상공인 3000개사에 1대1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선발한 소상공인 중 300개사를 재선별해 판매 활성화 및 매출 극대화를 위한 광고, 물류 비용 등 판촉 비용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전용자금(최대 운전 2억원, 시설 10억원)도 추가로 연계 지원한다.

 

최종 3단계에서는 '올해의 TOPS' 30개사를 뽑아 특별기획전과 오프라인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 소상공인이 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행기관인 민간 플랫폼사도 단계별로 자율적으로 구성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소상공인에 제공한다.

 

한유원과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10개 플랫폼사는 이날 업무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프로세스 구축을 다짐했다.

 

SSG와 SK스토아는 향후 TOPS를 통해 추진할 소상공인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SSG는 신규셀러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페이지 제작, 메인 베너노출, 외부광고 및 수수료율을 인하하고 협력사별 전담MD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스토아는 SK멤버십, T 딜, SK브로드밴드 핫딜 등 SK그룹사의 판매채널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구상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주력하는 분야의 유망 소상공인을 플랫폼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TOPS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소상공인-정부간 파트너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소기업까지 성장하는 모델을 만든다면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OPS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숙 기자 ms073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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