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중장년 내일센터가 운영하는 생애설계 및 재도약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생애설계 및 재도약 프로그램은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자나 예정자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제1회 재도약 프로그램은 광주센터에서 진행하며 구직기술향상을 위한 심화과정이다. 구직자만 52명이 등록해 총 12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제6회 생애설계 프로그램은 광산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중심의 경력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구직자 4시간, 재직자 6시간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21명이 등록했다. 올해 1285명 수료를 목표로 40회 이상 12월까지 운영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올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 일자리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중장년층이 자신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