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이상모 기자 |
잼버리 성공위해 글로벌연합대학이 두팔걷어나섰다!
글로벌연합대학(정창덕 총장)은 국제위상을 높이는 잼버리가 되기위해 글로벌연합대학(국내외 20개대학연합)이 나섰다.
[글로벌연합대학 정창덕 총장]
자국으로 철수하지않도록 설득, 잼버리참가자와 대학생 1대1봉사활동추진, 농촌 시골집 체험연결해주기,종교단체 지원연대발족등 20여개 민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지금 전북 새만금 현장에서는 여러가지 많은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럴때 일수록 범 정부차원에서 정치인들과 지도자들과 전국민이 하나로 뭉쳐 모든 힘을 모아 손선수범을 해야 우리나라 위상과 전 세계적으로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서울벤처대학원 강당에서 정창덕 총장 강연]
정창덕총장은 어제 오후 3시 각계 각층이 참석하는 서울벤처대학원 특강을 통해 실무단을 구성하고 4시에는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잼잼잼성공연대도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