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류권승 기자 |
"일본에 울려퍼진 글로벌대학 k비지니스"가 시작되었다.
"일본에 울려퍼진 글로벌대학 k비지니스"(정창덕 총장)은 평소 교육경제 를 주장한 정창덕총장은 기업일행단과 함께 동경대 및 다카하시연구소(세계지식포럼 강연자)로 "혜정박물관"을 방문했다.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과 k비지니스 동행하는 일행과 혜정박물관 기념촬영]
최근 일본에 해킹문제가 발생하고 디지탈청이 만들어진 시점에 한국 기업들의 큰 기회였다. NADP의 최고보안 기술이 선보이며 투자의향서 MOU를 체결하였다.
수천억 한중일 문화를 가진 "혜정재단"과도 업무를 추진 할 예정이다.
글로벌대학 정창덕 총장은 반도체를 통한 글로벌 시장을 국내 업체들이 선점을 위해 폭넒은 활동을 꾸준히노력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는 신념으로 움직이고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