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뉴스 엄은영 기자 |

광주 서구 중앙공원 1지구 대변신-제1탄

광주 서구 중앙공원 1지구 내 “맨발의 황토 힐링 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 서구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에 “맨발의 황토 힐링 길”이 주변 주민들과 등산객에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재를 끌고 있다.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 황토길 힐링장소]

이곳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에는 하루에 수천 명의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힐링 코스로 자리 잡았다.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 주변 전경]
 

이 지역은 풍암, 금호, 염주 지구가 주변을 감싸고 있다.

요즘 트렌드가 “맨발 걷기”가 매우 인기가 높은 상황에 광주 서구 풍암 호수에 황토길과 맨발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본 언론사에서 이곳을 찾아 얼마나 인기가 많은가를 취재한 결과 이곳을 찾는 많은 주민들과 등산객들이 황토길에서 맨발로 다니면서 매우 좋다고 감탄을 할 정도였다.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 황토길 힐링장소]
 

이곳을 지나고 있는 한 등산객은 맨발로 이곳에서 황토밭을 다닌 뒤에는 건강이 정말  좋아졌다고 하면서 맨발걷기에 도전을 잘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겠다고 하면서 맨발 걷기에 대해 매우 극찬을 하였다.

그러나 이곳은 중앙공원 1지구 이 지역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을 찾는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은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개발로 인하여 황토 힐링 장이 사라질까 걱정이라고 하였다.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 황토길 힐링후 발 씻는 장소]
 

본 언론사에서 중앙공원 1지구 개발하고 있는 빛고을중앙공원개발 측에 전화로 인터뷰를 한 결과 지역 주민과 지역의 발전이 최우선이라고 하면서 “황토길 힐링 장소”는 지역 주민들과 지역의 여론을 기초로 하여 지역의 발전과 편의를 위하는 일이라면 절차에 따라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중앙공원 1지구 내 풍암 호수 황토길 힐링장소 안내표지판]
 

이곳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의 “허파”라고 불리기도 하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측에서는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제일 성공적인 공원으로 만들고 싶다는 말도 덧붙여 하면서 최대한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테마파크로 발전시키겠다고 하였다.

본 언론사는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이 지역의 경제적인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바탕으로 구독자들에게 알 권리 차원에서 중앙공원1지구에 추진사항에 대해 기획시리즈로 보도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