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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특보는 ”법률특보 인가, 책 장사인가“ 의구심이 든다!

2023.09.15 09:17:1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는 단식투쟁 16일째를 접어들어 생사를 다투고 있는 이 시점에 당 대표 “법률특보”라는 박균택 검사 출신 법률특보가 16일(토)“출판기념회”를 한다라고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당 대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여러가지 현안으로 단식농성 “16일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단식중]

 

 이재명 당 대표 단식에 관하여 전 국민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요한 상황에 당 대표 단식투쟁을 함께하고자 전국에 특보들도 릴레이 단식 천막농성으로 고통을 함께 하고 있는 있으면서 특보들은 병원에 실려가고 있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마당에 법률특보는 내년 총선을 위해 한가롭게 출판기념회 한다, 참으로 한심스럽기보단 개탄스럽다! 

 

 당 대표가 단식 농성중에 전국적으로 다른 특보들은 출판기념회를 잠정적 연기를 하고있는 판국에 법률특보는 한가롭게 책 장사를 하여 내년 총선을 대비하고 있다. 

 

물론 출판기념회를 하고, 안 하고는 최종적으로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 상황은 출판기념회를 해야 할 상황은 안이다라고 특히 지역구뿐 아니라 전국에서 이구동성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다.

 

오직 당 대표는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단식농성으로 언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갈지, 검찰에서는 이재명 당 대표를 구속하고자 구속영장을 발급한다고 하는 한치 앞을 판단 할수 없는 판국이다.

 

 민주당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당 대표에게 단식농성 중지를 강력히 설득을 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당 대표 법률특보인 검사출신 법률특보는 출판기념회를 강행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놀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균택 검사 출신 법률특보가 “출판기념회” 포스터]

 

과연 법률특보 인가, 책 장사 인가, 당 대표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본인의 출마가 최우선 인가, 법률특보의 정확한 입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지역에 살고 있는 A 씨는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개탄스럽기보다, 인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법률특보라고 하는 사람이 “앞에서 법률특보라고 대표방어 한 것처럼 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앞과 뒤가 맞지 않는 법률특보라고 하면서 역시 검사 출신답게 피도, 눈물도 없는 법률특보라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민주당의 현주소이다고 하면서 강하게 비판하였다.

 

당 대표 법률특보라고 하는 검사 출신의 특보는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전국에 초청장과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특히 이재명 당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특수부 검사들까지 출판기념회 한다고 초청장 문자나 발송하였다고 하였다고 한다.

 

지금의 상황을 지켜본 A 변호사는 이달 초에는 검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출판기념회를 한다는 초대장이었다. 

 

그의 문자메시지는 이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 검사들에게도 전달됐다고 한다. 또 전국의 주요사건을 지휘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와 검찰 고위직들도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든 총선에 출마하고 이에 앞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릴 자유는 있다. 하지만 이 대표와 이 대표 측근들의 비리 혐의 사건을 맡은 변호사들은 관련 수사와 재판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줄줄이 총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법조계에서는 “정상적인 변호사 활동으로 볼 수 없다. 사실상 공천을 대가로 하는 ‘공천 헌금’ 아니냐?” “이재명 대표 ‘방탄 변호’가 본인 총선 전략이냐”는 등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 대표는 단식투쟁으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위급한 시점에 22대 국회 입성을 위해 이 시국에 "검사출신 법률특보"는 출판기념회를 한다고라고 하면 그 누가 당 대표 “법률특보”라고 인정하겠는가! 

 

더불어 민주당은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뭉쳐 힘을모아야 할 시점에 어려운 상황에 있다. 그러나 현실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있을 수 없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의 여론이 강하게 일고있다.

구일암 기자 fca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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