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국회의원 부결에 동참하였다고 천명을 하였다

2023.09.22 15:04:27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은 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부결에 동참했다고 천명을 하였다.

 

 

이병훈 의원과 본 언론사와 전화로 인터뷰를 한 결과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일구이언을 하지않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언행일치를 하면서 살아왔다고 하였다.

 

또한 이재명 당 대표 체포동의 안건에 투표전에 의원총회에서 부결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으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늘에 맹세코 약속을 지켰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신의를 지켜 온 사람이라고 하면서 한번 약속을 했으면 끝까지 지키는게 도리인데 어찌 국민과 당원을 속이겠는가라고 하면서 과거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이재명 당 대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하면서 이번 투표결과에 진실이 왜곡되어 답답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이병훈 위원장>페이스북에 본인의 심정을 올린 글

 

안타깝습니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저는 의원총회에서 여러 의원님들 앞에 나서 입장을 밝힌대로 체포동의안 부결에 표를 던졌습니다.

 

제가 부결에 표를 던진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권에 맞서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대표를 광야로 내몰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사는 원래 불구속 수사가 원칙입니다. 확실한 물증도 없이 야당 대표를 구금하기 위해 두번이나 체포동의안을 보내는 것은 검찰의 정치적 행위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윤석열 검찰정권에 맞서 당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위와같이 이병훈 의원은 윤석열 검찰정권에 맞서 당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 사는 A씨는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이병훈 의원을 지켜본 사람이다고 하면서 이병훈 의원은 본인이 말한 말에 대해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번복을 하지않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한번 약속을 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그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지키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수십년을 지켜본 나는 이병훈 의원의 말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거짓말을 할 분이 아니라고 확신한다고 하였다.

박형수 기자 daeshin2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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