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회장 박철환, 발행인 구일암)은 언론사 발전과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였다.

본 언론사 새로운 둥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312, 4~5F 전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론사로서 기능을 갖추고 전국적으로 지역본부 및 지사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본 언론사는 대한민국 1,500만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경제전문 언론사로서의 재 기능을 다 하고 하루에 수천명의 독자들에게 언론사로서의 재 역활을 다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하게되었다고 한다.

구일암 발행인은 이번에 새로운 둥지로 이사를 함으로서 본격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경제전문 언론사의 전용 쇼핑몰과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