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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예술대학교–미라클에이지아이, AI·피지컬AI 교육 협력 MOU 체결

-예술교육과 생성형 AI 융합… 평생교육·학과별 맞춤형 AI 교육 확대 추진
-예원예술대학교와 ㈜미라클에이지아이가 예술계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예원예술대학교와 ㈜미라클에이지아이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미라클에이지아이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AI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 분야에서도 생성형 AI, 피지컬 AI,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의 활용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예술교육과 기업의 AI 교육·기술 역량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협력, AI 디지털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공동사업 및 과제 발굴, 용역·위탁·자문 협력, 지자체 연계 시설·장비 공동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미라클에이지아이가 운영하는 미라클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지원 교육제도를 활용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초역량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 피지컬 AI·로봇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계 학생들이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창작, 영상, 디자인, 공연, 문화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예원예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교육원 과정과 학과별 전공 교육에 AI 활용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예술 창작 분야에서는 이미지·영상 생성 AI, 음악·공연 기획 AI, 콘텐츠 기획 자동화,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 주요 교육 분야로 활용될 수 있다.


미라클에이지아이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지원 교육과정과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등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대학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AI 업무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피지컬 AI 이해, 로봇·드론·자율주행 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상생형 AI 디지털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예원예술대학교의 지역 기반과 미라클에이지아이의 AI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임실군과 양주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AI 디지털 교육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시니어, 재직자, 예술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을 확산하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라클에이지아이 관계자는 “AI는 이제 공학 분야만의 기술이 아니라 예술 창작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예원예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예술계 학생과 지역민들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를 창작과 직업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원예술대학교 관계자는 “예술교육도 AI 시대에 맞춰 새로운 교육방식과 창작도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AI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만료 1개월 전까지 별도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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