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이사장 김필용)과 주식회사 더숨스페이스(박태호 설치작가)가 파크골프 문화 발전과 공간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6월 26일,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한국파크골프재단과 (주)더숨스페이스 박태호 설치작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관련 문화·예술 콘텐츠를 융합하여 공동 발전과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 및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한 박태호 설치작가의 예술적 공간 기획 및 설치 미술 협력 ▲파크골프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공동 사업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 조성을 넘어, 국내 대표적인 설치작가인 박태호 작가의 예술적 감각을 파크골프장에 접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힐링 복합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호 설치작가는 인천제2공항 빛과 그림자(140x3m), 국내 최초 애견호텔(양양.제천.거제등) 매인작가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한국파크골프재단 김필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가 대중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고유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태호 설치작가의 공간 기획력을 더해 전 국민이 찾고 싶은 아름답고 차별화된 파크골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더숨스페이스 박태호 설치작가는 “자연 친화적인 파크골프라는 공간에 예술적 스토리텔링과 설치 미술을 융합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스포츠와 예술이 상생하며 대중에게 새로운 영감과 휴식을 줄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은 개별 계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공동 사업 및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