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월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월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지난 12일부터 경기도 30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안양천 제방과 인접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미애 지사는 뚝방촌 주민들의 집을 찾아 냉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등을 물어보며 불편한 점들을 살폈다. 주민들은 뚝방촌이 저지대라 배수가 잘 안된다, 주변에 트럭들이 주차를 해서 시끄럽고 먼지가 많이 난다는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추미애 지사는 방문을 마친 뒤 “기후위기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더 큰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점검해보러 왔다”면서 “경기도에서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특별교부세를 통한 개별 생계위기가구 지원책 등에 대해 광명시, 정부와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뚝방촌을 관통하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오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민생행보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민원 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효덕동과 송암동, 대촌동을 방문, 3개 지역 주민의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행정’과 ‘주민 소통 본격화’를 위한 첫 일정으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면서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이날 주요 민원 현장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찾는 곳은 효천2지구 효우로 일원 민원 현장이다. 보행자를 위한 안전난간의 부식 또는 파손으로,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건설과 부서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송암동에서는 80년 5월 당시 계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3일 성수석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수석 시장과 서학원 위원장을 비롯한 19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해 분과별 활동 경과와 공약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출범 이후 전문분야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시장 취임 전 시정 목표와 방침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이어왔다. 그 결과 선거공약을 8대 정책과제와 64개 세부공약, 46개 추가과제로 정리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했으며,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운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종합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7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고견은 민선 9기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종로구 탁구협회가 담양군탁구협회와의 교류행사를 위해 담양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담양 출신 김종보 종로구의원과 이영란 종로구탁구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26명이 참석해 담양 고향사랑기부제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종로구탁구협회와 담양군탁구협회는 2016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특히 종로구탁구협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담양군에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담양군은 기탁받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올해도 담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해 주신 종로구탁구협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생의 문화도 더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3일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 최종 우승한 이오욱 씨가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오욱 씨의 성금 500만 원 기탁과 함께 나눔리더(실버) 가입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성금 전달을 넘어, 자신의 성취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음 세대의 꿈을 응원하겠다는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개인이 참여하는 나눔 실천자 모임이다. 이오욱 씨는 “우승 상금을 개인적인 성취의 결과로만 남기기보다 누군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오욱 씨가 청소년들을 위해 전한 소중한 마음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찬규 기자 | 화순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정량을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형성되는 시기에 알곡이 잘 여물도록 주는 비료다. 일반 재배는 이삭이 나오기 25일 전, 고품질 재배는 15~18일 전에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등숙율(여무는 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너무 일찍 시용하면 벼가 웃자라 쓰러질 위험이 커지고, 너무 늦으면 출수 이후 질소 성분이 과다해져 목도열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화순지역의 적정 시용 시기는 1모작 기준 7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적정 사용량은 NK비료 1,000㎡(300평)당 11~12kg이다. 거름기가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NK비료 대신 염화가리 5kg을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밑거름으로 완효성 복합비료를 사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할 수 있으나, 반드시 논의 생육 상태와 잎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삭거름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도복 위험이 높아질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조 규모 투자’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앰코코리아의 광주사업장 신규 투자계획과 관련해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앰코코리아는 지난달 밝힌 1조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기업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천여 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에 소재한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이사장 김정은)이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약 한 달간 ‘2026년 어르신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단 담당자가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간담회와 집합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열렸으며, 총 400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양지뜰은 사업 운영 안내와 참여자 의견 청취를 비롯해 폭염 안전교육과 안전물품 배부 등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지원했다. 집합교육에서는 김정은 이사장이 직접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활동 수칙 등을 교육해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은 이사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참여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