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박선원, 최고위원 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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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수락산 벽운계곡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2일 오전 수락산 벽운계곡을 찾아 피서객 이용 현황과 청소·쓰레기 수거 등 현장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수락산 벽운계곡은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최근 일명 ‘역세권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까지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 평일 150여 명, 주말 300여 명 수준이던 방문객이 올해 하루 최대 1,500여 명까지 늘어나는 등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 방문객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쓰레기 발생량도 크게 늘었다. 구는 8월부터 청소 및 주차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행락철 한시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리 대책을 시행해 왔다. 다만 이용객이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등 현장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서 구청장은 지난 11일 관계 부서에 벽운계곡 관리 대책 보완을 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정부는 8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 양극화, AI 전환 등 구조적인 복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담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 5월 27일 출범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전문가 담론과 대국민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의 비전과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➊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➋중장기 전략 관련 대국민 소통 경과 및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위원장: 김호기 교수)는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발제했다. 경인사연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역사적 분기점이자 문명사적 전환기로 규정하고, AI 대전환, 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시(갑) 당원협의회와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전희경 당협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주제하‧안금례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운용 계획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7개 핵심 안건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1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가정을 위한 냉방비 1,0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에 전달돼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착(Chak)' 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는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체계가 중단(지류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주 환전 불가)된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이며 ‘착 앱을 설치(기존 고향사랑페이 앱 사용 불가)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으로 등록(본인 확인)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되며,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되지 않은 일부 카드는 보유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무주군은 8월 말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시장, 경로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향사랑페이 앱과 무주군청 누리집',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광판, 마을 방송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도시 전략 마련에 나선다. 광산구는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산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전환의 한복판에 선 상황이다. 이번 용역은 첨단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기능 강화, 군 공항 종전부지의 미래산업 거점화에 따른 산업, 정주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추진 방향, 권역별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수립한다. 향후 도시 공간 변화를 고려한 전략권역 설정, 도시재생 방향에 따른 핵심사업 발굴, 교통‧산업‧생활‧문화 거점 연계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다. 용역은 9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8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고민을 듣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박종원 군수와 청년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 정주 여건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수요를 전달했다. 이어 각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