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송영길 국회의원-호남에서 다시, 미래로-타운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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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호남에서 다시, 미래로-타운홀 간담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정부는 8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 양극화, AI 전환 등 구조적인 복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담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 5월 27일 출범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전문가 담론과 대국민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의 비전과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➊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➋중장기 전략 관련 대국민 소통 경과 및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위원장: 김호기 교수)는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발제했다. 경인사연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역사적 분기점이자 문명사적 전환기로 규정하고, AI 대전환, 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국민의힘 의정부시(갑) 당원협의회와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전희경 당협위원장,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주제하‧안금례 의정부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운용 계획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건의 등 7개 핵심 안건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핵심 민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국도39호선(송추길) 확장 사업과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가‧시설 요양급여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1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가정을 위한 냉방비 1,0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에 전달돼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착(Chak)' 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는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체계가 중단(지류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주 환전 불가)된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이며 ‘착 앱을 설치(기존 고향사랑페이 앱 사용 불가)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으로 등록(본인 확인)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되며,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되지 않은 일부 카드는 보유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무주군은 8월 말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시장, 경로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향사랑페이 앱과 무주군청 누리집',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광판, 마을 방송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도시 전략 마련에 나선다. 광산구는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산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전환의 한복판에 선 상황이다. 이번 용역은 첨단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기능 강화, 군 공항 종전부지의 미래산업 거점화에 따른 산업, 정주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추진 방향, 권역별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수립한다. 향후 도시 공간 변화를 고려한 전략권역 설정, 도시재생 방향에 따른 핵심사업 발굴, 교통‧산업‧생활‧문화 거점 연계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다. 용역은 9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8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고민을 듣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박종원 군수와 청년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 정주 여건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수요를 전달했다. 이어 각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들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8월 3일과 4일, 10일 총 3일간 시 출연기관 9개소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 및 업무보고를 겸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9개 출연기관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며, 출연기관이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그 중요한 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은 집행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기관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연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출연기관과의 상시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각 기관이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앞두고 주민참여 부스 운영자들과 함께 관광객 맞춤형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축제 부스운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축제 아카데미’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대표 먹거리인 로컬밥상과 문화체험, 먹거리포차,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부스 운영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축제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부스 운영기준 및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과 직접 마주하는 부스 운영자들이 축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 청결한 부스 및 식재료 관리, 정직한 가격 운영,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서비스 교육 과정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황미선 PD가 강사로 나서 실제 관광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 응대와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과 주민 운영자 간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부스별 준비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