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돌봄 서비스를 통한 사회복지 실현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비영리 복지법인 전주새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용진) 푸드뱅크가 무더위의 기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통큰 기부를 실천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27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지친 전주지역 취약계층 550명에게 삼계탕을 새샘사회적협동조합이 전달했다는 것.
전달식에는 (사)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이재배 회장과 양건식 사무처장, 전주사회적기업협의회 박경완 사무국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해아 의원, 전주시의회 김정명·이남숙·진예찬 의원, 오현순 노송동장, 백순아 동서학동장 등이 참석해 나눔 행사에 뜻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달되는 삼계탕은 새샘사회적협동조합 산하 조직체인 전주시새샘푸드뱅크가 마련했으며, 행복나눔 봉사단 홍미연 단장외 자원봉사자30여명이 전주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용진 새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한 그릇의 삼계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인가 비영리 법인 새샘사회적협동조합은 전주 고덕산 자연친화적인 요양시설 운영으로 치매, 중풍, 중증의 노인성 질환 등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 산하 조직인 전주시새샘푸드뱅크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식품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