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예산 때문에 도시의 이름부터 바꿔야 하는가
<칼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칼럼니스트 이상수 |
◆예산 때문에 도시의 이름부터 바꿔야 하는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이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7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 송규종 삼성물산 사장, 정효명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지원 사회공헌(CSR)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특별시의 청년정책을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통합특별시와 삼성물산·삼성전자는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도록 협력한다. 송규종 사장은 “청년의 도전이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지역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삼성도 청년단체와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전남광주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청년마을과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다양한 활동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시민의 인생책과 삶의 이야기를 모아 전주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기록하는 전주시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페이지를 장식했다. 조지훈 시장은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가치서가 1949’의 1호책 기증자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책인 ‘넛지(리처드 탈러 저)’를 기증하고,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은 이유와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했다. ‘가치서가 1949’는 시민의 인생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전시·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축적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시민의 삶과 독서 경험을 단순한 도서 기증에 그치지 않고 ‘책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남는 기록으로 보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명에 담긴 ‘1949’는 ‘전주시’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해이자 전주에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해를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주시민의 인생책 1949권과 1949개의 이야기를 수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이 이날 기증한 책과 이야기는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기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양 의회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에서 송형곤 의장과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양 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행정수도인 세종과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출범한 전남광주가 지방의회 차원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행정수도와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지방분권 및 특별자치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입법과제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의회는 행정수도와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고흥~세종 고속도로 등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현안에 대해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일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체육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현장을 직접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과 인성·실력을 겸비한 체육인 양성을 목표로 육상‧수영‧양궁‧태권도 등 19개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21개를 획득하는 등 체육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회장과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훈련시설 개선 등 교육청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경우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양시가 민생경제 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현재 시의 재정 여건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재원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특히 매출 감소와 임대료, 인건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민생경제 회복지원금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그러나 현재 광양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지원금 지급을 즉시 결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 재정을 점검한 결과 약 650억 원 규모의 재정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시는 현재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지와 안전, 도시 기반시설 유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사업에 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에 나선다. 명현관 군수는 7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추석 명절을 비롯해 9월 중 운영되는 군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각종 사은행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주문했다. 특히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이 주어지는 해남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지역 상가 이용 환급 행사 등을 활용하면 온라인 쇼핑보다도 저렴한 가격도 가능해 지므로 군민들의 폭넓은 이용을 당부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9월 한달간 할인구매 및 캐시백을 통해 역대 최대인 18%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관내 착한가격업소 결제시 7% 추가 캐시백(예산 소진시까지), 해남읍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6~9.20), 해남읍 상가 이용시 해남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행사(9.15~9.18) 등이 집중 진행된다. 명군수는“전국에서도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히고 있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한 뒤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월파방지벽 설치 등을 추진해 어항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보행로 포장,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休)센터 건립 등을 통해 마을의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직원들과의 따뜻한 스킨십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섰다. 군은 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군청 구내식당 입구에서 부군수와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소통형 청렴 캠페인인 ‘청렴 손잡GO’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주입식·전달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대면하고 교감하는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부군수는 '청렴장갑'과 '청렴조끼'를 착용하고 점심 식사를 위해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 한 보도 한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오늘 점심도 청렴하게!”, “수고 많습니다” 등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건넸다. 현장에서는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전달하고, '청렴을 약속하고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부군수와 즉석 기념 촬영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행사가 구내식당 대기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상하 간의 벽을 허무는 친근한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