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명원 기자 |
연세대학교 산학협력 스타트업인 (주)와이콘즈(대표 김승일)가 매년 국내에서만 수십조 원 규모의 포인트가 유효기간 경과 등으로 인해 소멸되고 있어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승일 대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엄연한 자산의 증발이며, 기업 입장에서는 부채가 자동으로 탕감되는 구조다. 이러한 불합리한 포인트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스템으로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히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와이콘즈, 검증된 기술력으로 포인트 통합 플랫폼 구축
와이콘즈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 프로젝트에서 출발한 기술 중심의 벤처기업이다. 금융보안원의 오픈뱅킹 보안심사를 통과하고 대학 내 예약 결제 서비스인 ‘야미(Yammi)’를 안정적으로 운영(천원의 아침밥)하며 핀테크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데이터공인인증원(KDCA)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핵심 엔진 ‘올포인트 알고리즘’...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
와이콘즈가 기술을 제공하는 ‘올포인트(AllPoint)’ 티머니(tea-money) 플랫폼은 흩어진 소액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하고 현금화하는 ‘통합 포인트 시스템’을 지향한다.
통합 및 현금화 :
스타벅스, 쿠팡, 일반 가맹점 등에서 적립한 포인트를 하나의 지갑으로 모아 유효기간 없이 관리하며, 이를 실제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ATM에서 출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드’ 시스템 :
사용자가 제휴점에서 소비를 통해 일정 포인트(6,000pt)를 쌓으면 ‘코드’라는 디지털 자산(그릇)이 생성된다. 이 코드는 이후 네트워크 내에서 발생하는 타 사용자의 활동 포인트를 분배받는 수익화의 기반이 된다.
추천인 보상 체계 :
직접 추천인 수에 따라 코드당 수익 상한선이 24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확대되는 보상 구조를 통해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확장을 유도한다.
웹 3.0 가치 전파와 글로벌 시장 도전
와이콘즈는 거대 플랫폼이 수익을 독점하던 웹 2.0 시대를 넘어, 활동 주체인 소비자가 직접 보상을 받는 ‘웹 3.0’ 탈중앙화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김승일 대표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줌(Zoom) 강의를 통해 회원들에게 이러한 비전과 가치를 직접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외시장(K-OTC) 등록... 투자 가치 주목
현재 (주)와이콘즈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K-OTC)에 등록되어 거래되고 있다. 포인트 시스템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한 와이콘즈의 비전에 주목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소액주주로서 지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와이콘즈의 모델은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소비자 참여 중심의 경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며, “글로벌 확장 성과에 따라 차세대 핀테크 유니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