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새마을운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보 진영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새마을,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대통령이 오랜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함께 새마을운동의 혁신과 글로벌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회원단체장과 전국에서 새마을운동에 힘쓰고 있는 시도 지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그리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재정립 및 세계적 확산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심도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성남시장을 할 때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 지도자 여러분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4일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도 한국과의 경제를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크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월 세계 최초인 멕시코의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3일 오후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978년 개장한 남목마성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시장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식재료,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울산의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시장 일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잘 오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시민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은 “제 꿈이 이뤄졌어요”, “엄마가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과 박수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조선 산업은 중요한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라며 "제가 최근 다른 나라 행정 책임자들, 수반들을 만나다 보니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이 조선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엄청나게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된다. 불황기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산업 현장이 다층화하는, 고용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국제 경쟁이 하나의 단일한 상품 경쟁이 아니고 생태계 경쟁인 것 같다"면서 "생태계가 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026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문화 등 여러 분야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당 추가로 43만 원 가량 늘리는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정부는 5월 11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7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제4기 ODA 중점협력국 재지정(안)」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오늘 논의된 안건들은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2월)」에 제시된 핵심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강점분야에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보건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ODA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심의․의결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안) ◈ 보건 역량과 AI·ICT 기술을 활용하여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수립 정부는'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에 따라 협력국 보건의료 체계를 지원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 및 보건의료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보건 ODA 전략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방역 시
[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가 주최, 주관하여 "피지컬AI 대혁명으로" 전북 대발전, 위한 민주당 후보 공동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북 발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각 시, 군 후보들과 연대하여 공동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추진하자는데 목적을 함께하여 기자회견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다. 1 추친개요 ❍ (배경) 피지컬AI 대혁명 전북 대발전을 위한 피지컬AI 및 로봇의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원을 위한 전북의 도지사·전주·익산·군산·완주 후보 정책연대체 필요 ❍ (목적)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의 글로벌 최강국 구축과 전북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피지컬AI 정책·지원 도지사·전주·익산·군산·완주 후보의 네트워크 구축 2 추진내용 ❍ (주최) 이원택 도지사·조지훈 전주시장·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유희태 완주군수 ❍ (주관) 이원택 도지사 후보 캠프 ❍ (일시) 5월 11일(월) 10시 30분 ❍ (장소)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 ❍ (참석) 후보 : 이원택 도지사·조지훈 전주시장·김재준 군산시장·최정호 익산시장·유희태 완주군수 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