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지역 중심 의료·요양·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광주 광산구가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을 위한 제도·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은 21일 지역 현장의 통합돌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정책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광산구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의료·돌봄 제공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광산구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재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산구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광산구의 노인인구는 5만 1,096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지원, 식사 지원, 건강관리 등 7대 돌봄서비스와 구 특화 서비스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에너지를 선도하는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테크 창업도시’로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진입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 창업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에 참가해 광주만의 특화된 창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발표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확산시켜 지역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광주와 대전, 대구, 울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춘 ‘4대 기술인재 중심 도시’를 거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를 기존의 단핵 구조에서 지역별 거점이 공존하는 ‘다핵형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영암군이 지난 15일 윤재광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4대 분야 행정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콜백’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감사 운영 등 현장 체감형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열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에서 발굴된 신규·개선 시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릴레이 청렴 캠페인 등을 통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운영해 나가며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중심 정책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매년 봄, 화려한 봄꽃으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던 장성군 황룡강이 올해는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또 한 번 변신한다. 장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황룡정원 주무대를 비롯한 황룡강 일원에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연다. 화려한 봄꽃에 낭만적인 음악 선율을 더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23일 개막공연에는 ‘트로트 퀸’ 홍진영을 비롯해 박성온, 지창민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축하공연 뒤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둘째 날인 24일 저녁 6시에 진행되는 ‘장성 뮤직 페스티벌’에선 감성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을 비롯해 이예준, 공원, 캔트비블루, 언오피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봄꽃으로 물든 황룡강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특별한 추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장성 최초로 열리는 ‘장성 버스킹 전국대회’도 관심을 모은다. 전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이 24일 서삼교, 그라운드골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진도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과 관련해 진도군이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이 아닌 우대지원지역으로 분류된 것은 중앙부처의 통계자료 등 ‘정량지표 평가’에 따른 구분이라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대지원 지역과 특별지원 지역으로 구분해 추가 지급된다. 우대지원지역은 49개, 특별지원지역은 40개이며, 전남에서는 담양·영광·영암·진도·화순이 우대지원 지역으로,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신안·완도·장성·장흥·함평·해남이 특별지원지역으로 분류됐다. 특별지원지역은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중에서 ▲국가 균형발전 하위지역 58개 ▲낙후도 평가 하위지역 58개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40개 시군이 대상이다. 즉, 단순히 인구가 적거나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특별지원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지표와 낙후도 평가 결과를 함께 적용해 결정된다. 국가 균형발전 지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통계청 등의 자료를 활용하여 최근 5년 연평균 인구 증감률(인구총조사 기준), 재정자립도 등 60개 지표를 평가하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0일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용진읍에 위치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등 현장을 방문해 시설 내부를 면밀히 둘러보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 등 계절적 요인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가운데 화학물질을 취급하고 있으나 법령이 정한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전개했다. 군은 전기, 소방 분야, 산업안전 등 시설 관리 실태와 법적 의무 사항 준수 여부 등 운영 전반에 대하여 정밀 검증을 마쳤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화학사고는 한번 발생하면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에 큰 위험이 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사업장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점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형 상점가의 특성과 상권별 개성을 반영한 마케팅 행사를 지원해 상점가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며 총 20개소 내외를 선정해 상점가별 최대 9백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마케팅 행사 운영, 소비 촉진 이벤트, SNS 홍보, 상권 특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보다는 골목형 상점가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참여형 사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원 절차는 사업계획서 접수, 대상자 선정, 지원금 지급, 사업 추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상점가에서 사업계획서를 구에 제출하면 이를 ▲적정성 ▲효과성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nbs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월 20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와 ‘신안 칠발도 유휴시설(환경저해시설)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연기념물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 번식지’의 생태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노후 유휴시설 정비를 통한 연구자와 관리기관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칠발도는 서해 항로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등대가 위치한 섬이자, 전 세계 바다제비의 주요 번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국내 대표적인 철새·해양생태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바다제비와 슴새, 칼새 등 다양한 바닷새의 번식지로 활용하고 있어 국내외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나, 숙소로 활용되는 유휴시설의 노후화로 연구자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안군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지난 2011년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위해 식생인 쇠무릎 제거와 번식지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0대 자살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의료기관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청소년 생명 보호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3시반 김성중 행정1부지사(도 자살예방관) 주재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10~19세) 자살률은 2020년 인구 10만 명당 6.5명에서 2021년 8.2명, 2022년 7.6명, 2023년 8.1명에 이어 2024년 8.3명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의 우울감 경험률(27.2%)과 자살 생각률(12.8%) 또한 전국 평균(25.7%, 11.6%)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기관 간 연계가 미흡하다는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도 청소년 생명(지킴) 연계 프로토콜(가칭)’ 수립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 이는 학교(Wee센터. 교육청에 설치된 학생·학부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할 업체를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및 설계소프트웨어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인증 전시회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산업전은 참가기업 기술 세미나, 국내외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바이어 상담회, 채용박람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국제반도체산업그룹(ISIG)이 주최하고 글로벌 반도체 리더 및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orea)’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시 개최돼 첨단 반도체 산업의 신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동관은 도내 팹리스·소재·부품·장비·패키징 등 반도체 기업 공동관으로 운영되며, 공고일(5월 21일) 기준 경기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정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챌린지는 경기도서관 3층 캠핑존과 경기책길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 금지’, ‘딴짓 금지’, ‘오직 독서만’이라는 세 가지 간단한 규칙 아래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독서존’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책 읽기에만 집중하며 몰입 독서를 경험하게 된다. 독서 외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을 경우 ‘딴짓존’으로, 독서 시간과 후기를 공유할 땐 ‘기록존’으로 이동하면 된다. 지난 4월 12일 도서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처음 운영된 챌린지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04명이 참여했다. 챌린지이지만 경쟁보다는 함께 모여 책에 몰입하는 경험 자체를 즐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함께 읽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개인의 독서 경험이 지역사회 독서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12월까지 챌린지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6월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8만 원 상당의 한정판 유니폼을 제공한다. 독립야구단은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고 프로 진출에 재도전하는 무대다. 하지만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구단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재원과 참여 접점이 필요했다. 이에 경기도는 야구팬과 지역사회의 참여속에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