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5월 20일부터 6월 4일까지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토목, 건축, 안전관리 분야별 민간전문가, 도와 시군 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이다. 점검 대상 10개 단지는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가운데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1천 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해방지대책(배수시설정비, 지하층 침수 방지 대책, 수방 자재 확보 등) ▲지반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절개지 등 사면 안전성, 옹벽, 석축, 터파기 구간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타워크레인 등 장비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매년 높아지는 여름철 기온에 대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설치 운영, 폭염 시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도 살필 계획이다. 도 점검 대상 외의 현장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우기 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오래된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강기 교체 및 소방 안전시설 보강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가운데 일부 미배정 물량에 대해 시군별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주거환경개선 및 소방 등 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또, 115개 단지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하부 주수 장치 및 화재 감지 CCTV 설치,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도 지원한다. 4월 말 기준 과천시를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은 사업별 대상 단지 모집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광명시는 승강기 보수와 안전시설 분야, 시흥시는 안전시설 분야, 남양주시는 승강기 보수 분야에서 접수 물량이 남아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노후 화재 감지기 교체 등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의 경우 남은 예산 3천만 원에 대해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소방 안전시설 추가 신청은 31개 시군 모두 가능하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도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법인택시업체 180곳과 법인·개인택시 등 약 3만 8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모니터링 평가 ▲경영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는 여름철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택시 이용객 누구나 설문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문 항목은 친절도, 차량 청결도, 운행 태도, 요금 만족도 등 택시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법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와 ‘경영상태 평가’ 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 개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 단일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한다. 모니터링 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현장 평가와 도민 참여형 QR조사 방식을 병행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조합 등을 선정하고, 내년도에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택시 경영 및 서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 ‘공삼일샵’(031#) 입점 및 판로지원 희망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공삼일샵은 경기도 지역번호 ‘031’에서 착안한 경기도 사회적경제 판매 브랜드로,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도민의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입점 기업은 공삼일샵 온라인 스토어 할인 프로모션, 외부 온라인 쇼핑몰 연계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삼일샵 외부광고와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과 공정무역 기업이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정책에 따라 위탁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납품해야 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5~11월 도내 고령자, 저학력 성인, 농어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정거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무인 주문,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앱처럼 일상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태블릿PC, AI 스피커 등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기능을 익힐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과 단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유형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비 지원 ▲교육 희망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 ▲도내 거점센터 조성·운영(디지털 체험존 및 심화 교육장) 총 3가지다. 진흥원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기관·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신청 요건 검토 절차를 거쳐 강사비 또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찾아가는 문해 정거장이라는 친근한 이름처럼 도민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 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바 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의회‧전라남도의회‧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서용규 광주시의회 의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성실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 이후 통준위 발족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준위는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의 위촉위원과 당연직 위원 3명(시‧도 부단체장,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기구다. 앞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을 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열린 통준위 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출범 준비 상황, 통준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준비위원회 목적‧기능‧운영방안 등을 담은 운영세칙을 의결했다. 통준위는 이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8일 서구청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이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5월 강수량도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함에 따라 서구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 등 풍수해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서구는 회의에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소하천, 하수도시설 등 방재시설 200개소와 재난취약지역 35개소를 점검하고 침수·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정비했다. 또 상습침수구역 5개소에 전담부서를 지정해 예찰 및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수방자재 수요조사와 장비 점검·배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촌교 하부도로 차단시설물 설치, 동남아파트 주변 침수방지 압송관로 설치, 서창천 산책로 진입로 스마트 자동차단장치 설치 등 주요 예방사업 추진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인명피해 예방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은제 기자 | 뮤직온 더 블록 글로벌(대표 우병삼)과 한국파티존이벤트협회중앙회(회장 구일암)은 오늘 오전 10시 AI 음악과 KOP 음악 문화 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두 단체는 한국 KOP 음악산업을 기반으로 시대적 흐름인 AI 음악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여 전 세계적으로 AI 음악 올림픽을 준비하여 전 세계적으로 음악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오늘 전략적 발전을 하고자 두 단체가 손을 잡았다. 오늘 MOU를 체결함으로서 두 단체는 각자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음악산업과 전 세계적으로 음악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우병삼 뮤직온 더 블록 글로벌 대표는 지금까지 준비한 강력한 미디어 네트워크 및 유통 인프라를 통해 낙후된 국내 오프라인의 파티와 이벤트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새로운 기반을 조성하는데 뮤직온 더 블록 글로벌의 혁신적인 음원·문화 콘텐츠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여 음악산업 발전 기여에 기반을 만드는데 뜻을 함께하는데 MOU를 체결하였다. 오늘 MOU를 체결한 한국파티존이벤트협회중앙회 구일암 중앙회장은 협약을 통해 뮤직온 더 블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