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정거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2026년 경기도 공정거래 종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내 공정거래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정거래법을 비롯해 대규모유통업법, 가맹사업법, 하도급법 등 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법령과 실제 사례를 폭넓게 다루며, 특히 하도급 분야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한 차례씩 진행된다. 6월 12일 공정거래법령의 이해와 주요 이슈를 첫 주제로, 6월 19일 대규모유통업법 시행 동향과 대응전략, 6월 26일 가맹사업법 주요 쟁점 및 실무 해설 순으로 이어진다. 7월에는 7월 3일 하도급법 기본 과정에 이어 7월 10일 심화 과정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로, 수강 신청 시 우선 배정된다. 그 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민과 그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등을 연결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고, 29일까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보호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처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예술단체를 직접 연결해 주는 방식을 기획했다. 수요처인 시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공급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된 총 150개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시설에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각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수요처 참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31개 시군을 돌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5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31개 시군 내 32개 기관에서 순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VR,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이다. 참가자는 가상 롤러코스터와 4K 영상, 터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 정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헴프(Hemp) 유래 제품과 해외 수입 간식류 총 43건을 대상으로 대마 및 마약 성분 함유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헴프(Hemp) 유래 제품은 ‘산업용 대마(헴프)’에서 얻은 섬유·씨앗·추출물(CBD 등)을 원료로 만든 각종 제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연구원은 수입 식품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별 맞춤형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국내 생산되거나 해외 수입을 통해 시중 유통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을 수거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찾는 수입 젤리를 중심으로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과 백화점, 편의점에서 28건을 수거했다.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제조 과정에서 환각성분이 포함된 대마 껍질 부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최종제품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는 향정신성 물질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와 CB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작업 이해도와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19, 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19일은 포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농업기술 이해, 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 이론교육과 딸기 수확·육묘·정식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1일은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농장 운영 방식, 농작업 환경 이해, 농작업기 안전사용 교육, 과수 재배 기초 이해 이론교육 후 도 순따기 및 바닥재 깔기 실습이 이어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이 참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 농촌일손돕기 사업,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기초 실무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은 성장을 앞둔 기업을 위해 투자 생태계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고도화, 피칭 실습 등 투자유치(IR)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등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실무 전문인력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성장단계에 맞는 최적화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 과정은 기초 과정 ‘베이직’ 및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에 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평가를 한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민자도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가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교통, 시설물 안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도 살펴볼 계획이다.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의 경우에도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광주·전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5월18일 오후 5시18분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에서 ‘민주의 종 타종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황성환 전남도 부교육감,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5‧18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 했다. 올해 타종식은 1980년 5월 광주와 전남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연대의 역사를 계승하고, 7월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특히 광주와 전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타종자로 나서, 40여 년 만에 다시 하나로 뭉치는 대통합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담아 오후 5시18분 정각에 맞춰 ‘민주의 종’을 총 33회 타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하나 되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와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담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식을 갖고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탁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공직자 22명과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을 포함한 담양군 공직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 특히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담양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과거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을 역임한 인연이 있어 이번 상호기부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나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담양군과 관광,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전남 지역 간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한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역대 최대 규모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나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에 4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년의 봄, 나주목에서 흥(興)으로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흥미진진(興美津津) 흥이로구나! 아름다움 더해지니 기운 넘치는 한마당이로세! 얼쑤!’를 부제로 열렸다. 시는 나주목 관아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문화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가족형 체험 콘텐츠와 수준 높은 역사 문화 공연을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며 축제 흥행을 이끌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캐치! 티니핑’ 가든과 싱어롱쇼였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등장한 공연은 행사장마다 환호성을 이끌어냈으며 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노홍석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대비 도정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부처 단계 막바지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노 권한대행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성과 분석을 주문했다. 그는 “단순 실적 나열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실제로 체감한 변화와 미흡한 점을 객관적으로 짚되, 미래 수요에 기반한 정책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5월 말 부처 편성안 제출을 앞두고는 “실국장은 물론 출연기관장, 지역 국회의원실 등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전북 원팀’ 전략과 끈질기게 부처 문을 두드리는 ‘노크 앤 토크(Knock & Talk)’ 방식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도 챙겼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해 “민원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