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사단법인 전북 특별자치도 사회적기업 협의회(회장 이재배)는 오늘 오후 6시 소셜캠퍼스 온 전북(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1228-5, 5층) 이벤트 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승인 ▲감사보고서 채택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출에서 이재배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연임이 확정됐다.
이번 총회에서 특별결의문 '사회연대경제 시대를 향한 전북의 공동 실천 선언' 채택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특별결의문 채택이다.
협의회는 '사회연대경제 시대를 향한 전북의 공동 실천 선언'을 통해 양극화, 지역소멸,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사회적경제를 넘어 사회연대경제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또한 한국 사회연대경제 회원단체로 가입하여 전국 단위 연대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2026년 핵심 사업으로 지회 활성화와 회원사 역량 강화 추진
협의회는 2026년 ▲지회별 네트워크 강화 ▲사회적 가치 실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사회적경제 연대활동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여 통합지원 체계 내에서 협의회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회원사 중심의 실질적 지원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전북 사회적기업 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 안전관리자 지원사업, SK하이닉스 프로보노 연계, 전북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회원사 지원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를 해 왔다.
연임하게 된 이재배 이사장은 "어려운 정책·재정 환경 속에서도 전북 사회적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모으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지회 활성화, 안전·경영역량 강화,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 확대에 협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