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 신동선 입니다.
본 언론사는 경제 전문 언론사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총회장직 수락을 하고 대한민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특히 소외된 300만 소공인 (생산라인 하도급 부품생산업)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기 위해 전격 총회장직을 수락하면서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 설립 취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본 언론사 총회장으로서 첫 발판을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부동산개발 전문가이며 아울렛 전문가입니다.
파비뇽 아울렛은 표범의 젊은 날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 대기업의 아울렛 시장 진출은 그야말로 고래와 새우가 싸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표범 신동선이는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고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 대한민국에서도 샤넬 구찌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같은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지금도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본 언론사 총회장으로서 중소기업인들과 소상공인 / 자영업자, 특히 300만 소공인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고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본 언론사 총회장직을 수락하였습니다.
◆ 대한민국의 300만 소공인들의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록 환경은 열악하지만 반드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가 탄생할 것을 확신합니다.
1300개 업소에서 들려오는 미싱소리가 밤새 울려 퍼지는 창신동 봉제거리!! 밤새 재봉틀 소리가 멈추지 않는 창신동 봉제거리!! 재봉틀 소리와 평생을 분진과 싸우면서 완제품을 생산하시는 소공인분들!!
이곳은 한때는 5,000개 업체가 대한민국 구두산업을 이끌었던 이곳 지금은 130개 업체가 밤을 지새우는 현장입니다.
염천교 수제화 거리에서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훌륭하십니다. 경력이 제일 짧으신 분도 20, 30년입니다.
다들 기술적으로 실력이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도 결코 떨어지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단지 유명 브랜드보다 브랜드 상호에서만 밀린다고 봅니다.
신발 재료도 명품 신발에 뒤처지지 않고 세부적인 부분도 꼼꼼하게 만들면서 장인정신으로 일하시는 분들께 꼭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은 (지금은 천지개벽하였지만) 구두장인 및 명장이 탄생한 곳입니다. 지금 성수동은 외국에 온 것 처럼 느껴집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방문시 명소 10위권안에 들어오는 곳이 성수동입니다.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 같은 건물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대형 백화점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유명 맛집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에는 장인들이 만든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고서 알려지면서 성수동이 가장 핫한 곳이 되었습니다.
1,300개 업체가 모여있는 금속 골목 쇳소리와 기계 소리가 어우러지고, 허름한 식당 100년 동안 대를 이어 오면서도 장인 명예 그리고 명함이 없는 소공인분들의 애환이 들리는 골목입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본 언론사 총회장직을 수락한 이유는 K-뉴스그룹 중소벤처뉴스TV가 경제 전문 언론사로서 추구하는 250개 지사 망과 10,000명 이상의 유저 확보에 뜻을 함께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루는 데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총회장으로서 “녹명” “모멘트모리” 가슴에 새기면서 본 언론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저 언론사로 발전하는데 모든 것을 던져 반드시 목적 달성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