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취재본부=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성현 기자 | <기획 특별취재-2> 전북 익산시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를 둘러싼 논의는 ‘적절성’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격 심의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문과 질문으로 의구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언론사에서 <기획 특별취재-1>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은 분명하다. 과거 유죄 판결 이력이 있는 인물이 동일 조직의 대표직에 출마했고, 당시 사건과 관련된 직원 일부가 여전히 근무 중이다. 당사자는 “중앙회 심의 결과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공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지점에서 핵심은 단순하다. 그 공문에는 무엇이 적혀 있는가이다. 신협 이사장 선거는 일반 공직선거와 다르다. 조합 정관, 중앙회의 관리 기준, 선거관리 절차에 따라 후보 자격이 판단된다. 이 과정에서 과거 형사 판결 이력이 어떤 방식으로 반영되는지, 결격 사유로 보지 않는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지가 확인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성범죄 유죄 판결의 경우, 다양한 직역에서 일정 기간 취업 제한이 적용된다. 이는 처벌과 별개로 조직 안전을 우선하는 제도적 장치이다. 신협은 해당 직역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조합원 자산을 관리하
익산 취재본부=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성현 기자 | <기획특별취재-1> 전북 익산 이리신협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거 직장 내 여직원들과 문제가 되어 “유죄 판결” 이력이 있는 인물이 당시 사건이 발생한 동일한 금융기관에 이사장직에 다시 출마하겠다고 신청하여 익산 지역에서 큰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또한 당사자에게 그 당시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 자격 여부와 별개로, 조직 안전과 구성원 보호의 관점에서 ‘적절성’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전북 익산의 지역 금융협동조합인 이리신협에서 이사장 선거가 진행 중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 구도를 넘어 누가 조직을 대표할 수 있는가에 문제의 당사자로 신협의 근간이 흔들리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다. 당시 피해를 주장했던 직원들 중 일부가 지금도 같은 신협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상황에서 당시 사건의 당사자가 이리신협 이사장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구성원 보호와 조직 안전의 관점에서 적절한가라는 질문이 제기된다. 문제의 당사자는 과거로 돌아가면 2014년 당시 이사장이던 인물은 여직원들을 상대로 한 신체 접촉 행위로 형사 재판에 넘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문병무 기자 | 명절마다 오가는 선물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지만, 그 이면에는 과도한 일회용 비닐 포장재 사용이라는 환경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명절 기간 동안 대량으로 사용되는 비닐 포장재는 사용 직후 대부분 폐기되며,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선물세트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 스티로폼, 복합 포장재는 분리배출이 까다로워 소각 또는 매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탄소 배출 증가와 자원 낭비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전통 포장 방식인 보자기 포장이 친환경 실천 방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보자기는 여러 차례 재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포장 후에도 생활 소품이나 장식, 가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전주전북지회장 김연지(연지꽃 – 꽃과 보자기) 대표는 “보자기 포장은 단순히 선물을 싸는 행위를 넘어, 자원을 아끼고 순환을 실천하는 생활 문화”라며 “명절처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하는 시기에 보자기 포장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부담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농작업 자동화를 확대한다. 노지 원예작물의 양·수분 자동제어, 현장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자율주행 방제·운반 로
전라남도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3곳이 선정돼 3년간 경기지역 학교급식 공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학교급식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관외 공급업체를 확정했다. 선정된 3개 업체는 2026년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경기도 내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를 중심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선정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수도권 공공급식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친환경농산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라며 “경기도를 비롯한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등용 포럼(회장 허문수)은 2026년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를 특별초청하여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2026년도 총회를 맞이하여 회장 이취임식과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를 특별초청하여 “광주·전남 통합과 비전”이란 주제로 초청특강을 개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광산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김동권 전 광주광산구의원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늘 행사에 특별강사로 송영길 소나무당 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이용빈 전 국회의원, 최영태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광주 광산구의회 박현석 의원, 윤혜영 의원,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오방용 회장, 구일암 한국벤처연합뉴스 발행인 등이 참석하여 대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허문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새해 하례식 겸 특별 초청 강연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본 포럼을 이끌어 주신 정선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정선수 회장님께서 이끌어오신 그 정
낙후된 광주송정역 주변에서 장기간 방치돼 안전·미관 문제 지적이 잇따랐던 폐업 유흥업소가 철거될 전망이다. 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 중인 광산구가 과거 유흥·집창촌 밀집 지역 정비에 착수하면서 송정역 일대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환경 개선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장기간 방치된 유흥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정역 맞은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 내 노후 건축물 11개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연면적 900㎡ 규모의 지평식 주차장(35면)과 585㎡ 규모의 쌈지쉼터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광산구는 토지 보상비 46억원, 건물 보상비 9억원, 공사비 11억원 등 총 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정비에 앞서 대로변 어두운 거리에는 야간 조명 설치와 작품 전시 등을 통해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 조성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주차장과 쌈지쉼터 조성 이후에는 공간 활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낮에는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지역 청년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포장마차나 오픈마켓 등을 열어 서울 을지로 '노가리
해양수산부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 법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에 대해 지방정부 담당자, 수협, 어업인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에 대한 임금 지급과 상해·질병 보상을 두텁게 보장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비자) 보호 제도를 법에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차별 금지, 표준계약 체결, 의무보험 가입, 귀국 전 임금 청산 등 외국인 근로자의 보호 장치가 포함됐다.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무보험 가입의 구체적 기준과 시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법 시행일(2월15일) 이후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고용주는 '임금체불 보증보험'을 근로 계약의 효력발생일부터 30일 이내에, '농어업인 안전보험'은 근로 계약의 효력발생일부터 15일 이내에 가입해야 한다. 또 오는 15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입국한 날부터 15일 이내 '상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보험금 청구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급속 충전이 배터리 수명을 단축한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충전 속도보다 관리와 제어가 배터리 성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3일 업계와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 채비 등에 따르면 전기차 급속 충전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배터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급속 충전에 대한 대표적인 우려는 '속도'다. 고출력 전력을 한꺼번에 공급하는 방식이 배터리 셀에 스트레스를 주고, 열화를 가속할 수 있다는 인식이다. 하지만 실제 급속 충전 시스템은 배터리에 전력을 일방적으로 밀어 넣는 구조가 아니라, 배터리 상태에 따라 충전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는 게 업계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급속 충전이 시작되면 차량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은 배터리 온도, 충전 상태, 셀 전압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차량은 현재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전력 수준을 계산해 충전기에 전달하고, 충전기는 해당 범위 내에서만 출력을 공급한다. 충전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테이퍼링' 현상 역시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어 과정이다. 배터리 온도가 상승하거나 충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원현덕 (사)대한기자협회 사진전문 기자 | 서울의 대표적인 명산인 관악산에서 묵묵히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을 지키는 한 시민의 모습이 포착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월 2일, 관악산 등산로에서는 자신의 배낭보다 큰 쓰레기봉투를 양손에 가득 들고 가파른 비탈길을 내려오는 한 남성의 모습이 등산객들의 눈에 띄었다. 그는 남들이 버리고 간 빈 병과 각종 오물을 쉼 없이 주워 담으며 산행을 이어갔다. 땀방울로 지켜내는 '클린 관악산' 겨울 산행의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그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혀 있었다. 한 손에는 커다란 하얀 쓰레기봉투를, 다른 한 손에는 버려진 플라스틱병을 꽉 쥔 모습은 일반적인 등산객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자신의 쓰레기를 가져가는 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큰 봉투를 들고 산을 청소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 하나쯤이야' 대신 '나부터 먼저' 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등산로 곳곳에 무단 투기 된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의로운 등산객'의 행동은 '클린 산행'과 'LNT(Leav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로부터 허가받은 단체 “중소자영업총연합회 (회장 오호석)“과 본 단체 피해자들과 지금까지 수년째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 2026.01.30. 당사자 간에 일단은 합의를 보았다. 이번 문제가 된 단체는 “중소자영업총연합회“ 과거 2023년도에 전국에 지회, 지부장을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직책과 더불어 비전을 제시하여 다음과 같이 돈을 받아 문제가 발생한 단체이다. 본 연합회 직책 지회장-1,000만원, 지부장-500만원을 각각 입금받고 임명장을 주고 계약서까지 체결하여 전국에 있는 지회장, 지부장들에게 총 6,220만원을 받아 계약을, 해지를 요청한 지회, 지부장들에게 받은 현금을 돌려주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 이르러 피해자들이 강하게 반발하였으나 본 단체 총회장인 오호석 총회장이 피해자들을 만나 설득하고 차후에 피해 금액에 대해 전액 보상을 한 조건으로 일단은 합의를 본 상황이라고 하였다. ‘ 또한 본 단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경제살리기에 매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제호를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변경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승인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본 단체 오호석 총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정웅 기자 |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회장 구일암)는 오늘 오후 2시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로 56, 5층 본 협회 회의실에서 윤갑현 운영위원 진행으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총회에는 본 협회 운영위원과 대의원들과 경제살리기 협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을 하였다. 오늘 정기대의원총회는 구일암 회장이 주관하여 총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늘 총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안건이 가결되었다. 안건- 1부- 1-2025년 회계 결산 승인안건 2-2026년 예산 승인안건 3-기타 안건 2부- 1-노래연습장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발표 2- 경제살리기 정보전달 오늘 총회를 개최한 구일암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은 우리 업계 탄생 이래 최고 어려운 현실이라고 하면서 우리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협회는 중앙회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우리 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는 데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우리 업계는 고질병을 치유하지 않으면 썩어서 절대로 발전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올해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고질병을 치유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오늘 총회에서는 경제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