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경전철 이용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의정부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이용 현장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기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찾아 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시간대 운행 준비상황과 차량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만나 경전철 이용 관련 의견을 들은 뒤,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다. 이후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고, 의정부시청역까지 출근길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출근시간대 이용 불편사항, 역사 이동 동선, 안내체계 등 경전철 이용환경 개선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만일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직원과 구민, 정책 당사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10월 8일 아침,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청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직접 맞이했다.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직원들이 출근하는 서 구청장을 맞아 환영했던 모습을 100일 만에 반대로 재현한 것으로, 초심을 되새기며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지난 100일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예상치 못한 구청장의 출근길 인사에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직원들도 이내 밝게 화답했다. 일부 직원은 구청장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직원들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감사 편지도 전달됐다. 서 구청장은 업무 포털을 통해 구 소속 모든 공직자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보내 출근길에 인사를 나누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지에는 ▲취임 100일 동안 숨 가쁜 일정을 함께해 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 ▲노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무주군이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엘 콘키스타도르 투손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1회 세계축제협회(IFEA) 월드 연차 총회 및 2026 피너클 어워즈 세계대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2026 IFEA 세계축제도시(World Festival & Event City-이하 세계축제도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축제를 중심으로 생태·환경·태권도·국가유산·영화·레저·관광 등의 자원을 접목한 사계절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반의 축제 운영 방식, 주민과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완성한 축제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으로 연결해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무주가 세계축제도시가 되는데 핵심 동력이 된 무주반딧불축제는 세계 30개국이 참여해 67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친 올해 대회에서 ‘친환경 프로그램’을 비롯해 ‘스폰서 파트너’, ‘TV 홍보’, ‘표지 디자인’, ‘현장장식’ 등 5개 부문에서 금상을 휩쓸며 K-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베스트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월 7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현경면 마산리 출신 정대광 선수를 격려했다. 정대광 선수는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해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서 모두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는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산 무안군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관왕과 두 종목 한국신기록 수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정대광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대회 유치와 무안군장애인체육회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선정을 위한 전 공직자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함평군은 8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선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역량을 결집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함평군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공직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일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 군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공직자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의지를 군민과 공직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사업 선정을 위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일 공약사항의 확정과 체계적인 이행 관리를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실천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약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약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의 입장에서 공약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공약 추진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곡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여 오는 16일까지 공약 실천 계획서를 확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은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을 목표로 ▲군민이 도약하는 활력도시 ▲농민이 살맛나는 부자농촌 ▲자연이 살아있는 생태관광 ▲누구도 소외없는 맞춤복지 ▲모두가 공감하는 소통행정 5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확정 과정에서는 단순히 공약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팔달구는 지난 7일 팔달구청에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과 차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 및 현안 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팔달구청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팔달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와 학교 주변 안전 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팔달구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마포구는 10월 7일 마포새빛문화숲에서 주민과 함께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선포식을 열고, 민선 9기 핵심사업인 녹색도시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에 추진한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재추진을 알리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주민과 함께 더 푸른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16개 동 주민과 내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비전 선포문을 낭독한 뒤 내빈과 주민 대표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들은 마을정원사의 안내에 따라 7개 식재구역에서 박태기나무, 화살나무, 삼색조팝 등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에 동참했다. 행사장에서는 풍물놀이와 라이브공연이 펼쳐졌으며, 어린이를 위한 스톤아트와 우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같은 날 구청 1층 로비에서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현황판 제막식도 열렸다. 현황판을 통해 식재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9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억만송이 가을꽃이 펼쳐진 영산강정원에서 낮에는 체험과 정원을 즐기고 밤에는 드론과 불꽃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만끽하며 영산강의 가을을 온몸으로 즐겼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개막 첫날 약 9만 명이 방문하며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 개막 전부터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대규모 꽃단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평일임에도 개막 당일 영산강정원과 주변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영산강정원과 영산강 둔치, 들섬과 동섬 일원에 펼쳐진 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해바라기, 백일홍, 댑싸리, 메밀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장 하늘잔디광장에 마련된 포토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영산강에 서식하는 수달을 형상화한 ‘영달이’를 비롯해 다양한 토피어리가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고 드넓은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개최를 앞두고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8일 “‘2026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내달 3일 예정된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2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 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위원과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과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과 생태습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교통·주차를 비롯해 화재·전기·가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