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9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 경매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 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 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 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 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매는 기초가격 150만 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 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연안 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송인경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은평내일자문단’을 재정비하고 지난 3일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평내일자문단’은 경제·도시·교육·복지·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구정 기본계획 수립, 공약사업 추진 상황 점검·평가, 정부혁신 추진 등 주요 구정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주관 부서장들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자문단 위원들과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은평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중 공약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 주신 자문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은평구를 서울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AI교육연구소(소장 윤천성 교수)는 지난 8월 25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의실에서 대학원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형 공개강좌 ‘논문 작성을 위한 AI 활용’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의는 AI교육연구소 연구교수인 김영규 교수가 맡았으며, 연구자가 논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활용 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논문 주제 탐색을 위한 이슈 탐색, 연구자료 탐색 및 정리, 자료 수집 결과에 따른 텍스트 마이닝, 통계 분석을 위한 코딩 및 통계 분석 방법, 한글 문서 작성과 관련된 유용한 기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AI가 제시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의존하기보다 연구자가 판단의 주체가되고, AI는 연구 과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AI가 생성한 정보의 오류 가능성을 고려해서 연구자가 직접 근거와 출처를 확인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연구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탐색하고 분석했으며, 샘플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코딩과 통계 분석과정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명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 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9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등 5개 안건을 의결하고 논의했다. 소비자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 공동 위원장 체제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위원(15명) 및 한국소비자원장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정책을 수립·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소비자기본법 제23조)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AI와 디지털 기술이 크게 발전함과 동시에, 소비자 주권 의식도 높아져 소비자가 직면하는 소비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AI 시대 소비자 스스로 능동적 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의 새로운 소비자 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라고 밝히고, “범부처가 힘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 안건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건 1.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9) 소비자정책위원회는 향후 3년간 국민주권정부의 소비자정책 방향을 담은 '제7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7~’2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 중인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양국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먼 의장의 방한을 환영하고 최근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먼 의장은 양국이 ‘92년 수교 이래 최상의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한국은 베트남의 핵심 파트너로 최근 투자, 교역, 개발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크게 성장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다. 또한, 먼 의장은 한국 정부에서 국가 비전으로 지향하고 있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큰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양측은 정상 방문 등의 결과로 양국 국민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앞으로 동 성과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9월 8일 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제1기 의정정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회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의정정책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의정활동에 폭넓게 반영하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회의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위원회는 의회운영, 기획재정, 행정소방, 미래산업, 농수산, 기후환경에너지, 일자리경제, 안전건설, 도로교통,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교육 등 12개 분과,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각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 전문가와 지방자치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기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 서민호 사단법인 동아시아교류협력연구원 이사장, 부위원장으로 남진국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청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분과별 활동을 조정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앞으로 주요 정책 및 자치법규안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찬규 기자 |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 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피해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신안교육지원청 소속 체육 꿈나무들이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이번 '제36회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선발된 35명의 학생들이 신안 지역을 대표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80m 달리기, 100m 달리기, 200m 달리기, 400m 달리기, 800m 달리기 등 트랙 종목을 비롯해 100m 허들, 11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 던지기, 공 던지기, 원반 던지기, 창 던지기 등 총 13개 종목에 출전해 전남 각지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여수 망마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땀 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9월 8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커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로 총 10만 877명이다. 신청일 이전 사망자와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급 첫날인 8일 삼례읍 삼례주공아파트1차경로당과 봉동읍 원구암마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지원금을 받기 위해 방문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신청·지급 과정의 불편사항도 살폈다. 신청 및 기급기간은 9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초기 신청이 몰리는 것을 줄이고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집중 지급기간을 운영한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읍·면의 경로당 등 640개소를 직접 찾아가 지급하고, 12일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와 화순군의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며 나눔으로 이어지는 상생과 공동발전의 뜻을 함께했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나주농협과 봉황농협, 화순군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각각 700만 원씩 상대 지역에 교차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인접 지역인 나주와 화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농협과 봉황농협 임직원들은 화순군에,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은 나주시에 각각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농업을 기반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농협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은 물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