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밝혔다. [국무총리 인선 관련 강훈식 비서실장 브리핑 전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하셨습니다.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됩니다. 한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입니다.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감을 깨우는 기억정원’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와 보호자는 치매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기 쉽고, 치매 고위험군 또한 인지기능 저하와 우울감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자연 속에서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향기온실과 농업테마정원에서 진행되며, ‘향기식물과 함께하는 치유산책’을 주제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향기식물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고,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팜 온실에서 미니 오이를 수확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다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여성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주거 공간 내 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특히 주민등록초본 기준 현재 주소지 거주 기간이 짧은 전입 초기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월세 거주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홈CCTV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총 4개다. 물품은 택배로 일괄 지급되며, 기기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는 방문 설치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광산구에 둔 여성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원룸,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및 오피스텔이며, 아파트 거주자나 자가 소유자, 기존 사업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여성아동과를 방문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업무 복귀 즉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응한 ‘연결도시 광산’ 비전 실행에 나섰다.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청장은 지난 4일 복귀 후 첫 결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을 승인했다. 추진 전략은 박병규 청장이 다가올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연결도시 광산’의 구체적 실행 과제, 단계별 이행 방안으로 이뤄졌다. ‘연결도시 광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일자리‧경제, 시민 생활, 도시공간,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잇는 플랫폼 도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상생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경쟁보다 연대, 분리보다 연결, 독점보다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광산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는 박병규 청장의 확고한 의지와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복귀와 동시에 박병규 청장이 구정 최우선 과제로 내건 ‘연결도시 광산 추진 전략’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첫째, ‘연결 도시’ 브랜드 확립이다. 광산구는 통합특별시 시대 역할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구정 구호를 제정하고, 광주와 전남을 잇는 관문이자 교통‧산업의 중심으로서 구정 이정표를 선명하게 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정광수 기자 | 지난 5일 민선 7·8기 북구를 이끌어온 문인 북구청장과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북구청장으로 선출된 신수정 당선인이 만나 축하 인사를 나누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문 청장은 신수정 당선인에게 “북구청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 이번 당선으로 광주 최초 여성 단체장이 탄생하게 된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민선 9기 북구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신수정 당선인과 주민들이 함께 그려갈 주민주권도시 북구의 희망찬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수정 당선인은 민선 7·8기 북구가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핵심 사업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지난 8년간 북구가 일궈낸 눈부신 발전은 민선 9기 북구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민선 7·8기 북구의 성과를 잘 이어받아 42만 주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으뜸 도시 북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수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양부남·정진욱·조인철·정준호·전진숙·박균택 국회의원, 보훈단체, 4·19단체, 5·18단체, 전몰군경유족, 상이군경, 보훈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 오전 10시에는 전국에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묵념한 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전몰군경유족회원인 김인자씨가 ‘넋은 별이 되고’ 추모헌시를 낭독했고,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추모공연 ‘대니보이(Oh! Danny Boy)’를 선보였다. 이후 광주시립합창단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높였다. 광주시는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참전기념탑 건립사업’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장성군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장성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보훈가족들과 보훈단체장,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정각,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사이렌 소리로 시작된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조총 발사,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고등학교 최지오, 박현아 학생의 ‘그대가 놓고 간 꽃’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을 끝으로 모든 식순이 마무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념사에서 “호국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미래세대를 이끌 아이들이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추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3·1운동열사의적비와 호남창의영수기삼연선생순국비에서 참배를 이어갔다.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7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에 이번 6.3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전국에서 온 수백 명의 지지자와 함께 참배하였다.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6선에 성공해 4년 만에 국회로 돌아온 지 이틀 만의 첫 광주 방문하여 오는 8월 열릴 전당대회 당권 도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송 의원은 이날 방명록에 “5월의 넋들이여, 송영길이 돌아왔습니다. 억울한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를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무명 열사 묘역과 도청 사수 시민군 14명의 묘역, 양창근 군과 문재학 군 묘소와 5.18 영령들에게 참배하였다. 송 의원은 1980년 5월 당시 초기에 시위에 참여한 뒤 피신했으나 계엄군의 광주봉쇄로 복귀하지 못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송 의원은 당 대표 출마와 관련, “정청래 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전체 책임을 지고 거취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우선 지켜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민심이 송영길에게 사명을 부여할지, 좀 더 쉬라고 할지 보고 판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정 대표 책임론도 거론했다. 격전지였던 경기 평택을·부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수원특례시 현충탑에서 진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71회 현충일 추도사 전문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424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 일흔한 번째 현충일입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과 자유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그리고 그 뜻을 묵묵히 이어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도 굳건히 일어섰고, 자유와 평화, 번영을 향해 쉼 없이 나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도민 여러분.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낮 중앙보훈병원 위문방문을 마친 뒤 인근에 위치한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길동복조리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와 정겨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이날 시장에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4년 3월 길동복조리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 대통령 부부가 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주민들과 상인들은 “반갑습니다”, “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최고예요”라고 외치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천천히 걸으며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상인들도 가게 밖으로 나와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오늘 장사 어떠세요?”, “많이 파셨어요?”라고 물으며 최근 경기 상황과 시장 분위기를 살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6일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1961년 개원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종합의료기관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통합형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입원 치료 중인 보훈환자들과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한 분 한 분 인사를 나누며 ”어디가 편찮으세요?“, ”치료는 잘 받고 계세요?“라고 안부를 물었다. 또한 몸을 낮춰 휠체어에 앉아 있는 보훈환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의 안내를 받아 국가유공자들이 입원해 있는 중앙관 7층 병실로 이동했다. 병실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국가유공자들을 차례로 만나 치료 경과와 건강 상태 등을 살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히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세계가 선망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헌신에 대한 예우는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될 것"이며 "참전유공자분들을 떠나보낸 배우자 분들께서는 생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이라고 밝혔다. 또 "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