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문화예술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민과 그 교육을 제공하는 강사 등을 연결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경기도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산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고, 29일까지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영유아,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문화배려계층을 보호하는 시설들은 대상자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하거나 전문 강사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처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시설과 역량을 갖춘 예술단체를 직접 연결해 주는 방식을 기획했다. 수요처인 시설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공급처와 협의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상호 협의가 완료된 총 150개의 수요처와 공급처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시설에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국악, 영화, 사진, 융복합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각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수요처 참여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가 오는 22일부터 31개 시군을 돌며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5월 22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의정부청소년수련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경기도의회 등 31개 시군 내 32개 기관에서 순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360° 터치 VR, 독도 디지털 어류도감, 독도 디지털북, 독도 미니게임 등이다. 참가자는 가상 롤러코스터와 4K 영상, 터치형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지형과 생태, 역사 정보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독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가 우리 역사와 영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헴프(Hemp) 유래 제품과 해외 수입 간식류 총 43건을 대상으로 대마 및 마약 성분 함유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국내 식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헴프(Hemp) 유래 제품은 ‘산업용 대마(헴프)’에서 얻은 섬유·씨앗·추출물(CBD 등)을 원료로 만든 각종 제품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연구원은 수입 식품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경로별 맞춤형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국내 생산되거나 해외 수입을 통해 시중 유통되는 대마씨앗과 대마씨유 15건을 수거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찾는 수입 젤리를 중심으로 해외 간식 전문 판매점과 백화점, 편의점에서 28건을 수거했다.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제조 과정에서 환각성분이 포함된 대마 껍질 부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최종제품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서는 향정신성 물질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와 CB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신규 영농작업인의 농작업 이해도와 현장 실습 역량 강화를 위해 19, 21일 양일간 농작업 비숙련자를 대상으로 농촌인력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 19일은 포천 딸기힐링팜에서 스마트팜 창업 사례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농업기술 이해, 시설 환경제어 기술 등 이론교육과 딸기 수확·육묘·정식 등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오는 21일은 화성 송산포도팜스토리에서 농장 운영 방식, 농작업 환경 이해, 농작업기 안전사용 교육, 과수 재배 기초 이해 이론교육 후 도 순따기 및 바닥재 깔기 실습이 이어진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농업교육포털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자리 연계 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별 14명씩 총 28명이 참여하며,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가 수행한다.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 분야 단기 일자리 사업, 농촌일손돕기 사업,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제 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 현장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혁신 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기초 과정 ▲심화 과정 ▲딥테크 과정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과정은 ‘베이직’과 ‘어드밴스드’ 분야로 나뉘며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기초 실무를 제공한다. 심화 과정은 성장을 앞둔 기업을 위해 투자 생태계 이해, 투자유치 발표자료(IR Deck) 고도화, 피칭 실습 등 투자유치(IR) 전략 및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며,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DT), 클라우드 등 기반기술 역량 향상과 실무 전문인력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본인의 성장단계에 맞는 최적화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모집 과정은 기초 과정 ‘베이직’ 및 ‘어드밴스드’와 심화 과정 중 ‘투자유치 기초’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6월 8일까지이며, 경기도 내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융합 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경기 가상융합 캠퍼스’ 정규 교육과정 교육생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최신 산업 트렌드인 ‘언리얼 엔진’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3D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5주간 수원시 소재 교육장(경기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매주 화·수·목요일(일 7시간) 운영되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도내 기업 종사자 ▲가상융합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전 과정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 ‘교육 및 행사’ 게시판을 통해 공고문 확인 후 지원 가능하며 제출한 신청서에 기반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 3개(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에 대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평가를 한다. 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민자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민자도로의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해 경기도가 주관하는 평가다. 도는 지난 2019년부터 교통, 시설물 안전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올해 평가는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도로 연구결과를 적용해 각 민자도로별 특성을 반영한 평가항목을 추가했으며, ‘시설물 관리실태’와 ‘재난관리’ 항목도 살펴볼 계획이다. ‘사회공헌 및 국민 상생 노력’ 항목의 경우에도 ESG 경영실적을 고려해 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자도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실적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도민의 입장에서 민자도로에 대한 안전성, 편의성 등에 대해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민자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둔 18일 저녁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식사를 했다. 안동구시장은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으로,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공간이다.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시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반갑게 맞이했다. "보고 싶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사랑합니다", "고향 방문 환영합니다", "기다리느라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등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졌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잘 들었습니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도 있었다. 엄지를 치켜세우며 "안동 경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하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52년째 고등어 장사를 하고 있다는 한 상인은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함께 온다고 해서 안동이 들썩들썩하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불기 2570 주년을 맞이하여 부처님 오신 날 축하공연을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명 : 부처님오신날 축하공연 일시 : 2026.05.24. 오전 10시부터~ 주최 : 보은사 주관 : 사단법인 원코리아문화예술인총연합회 / 천둥예향프로덕션(연예기획사) 후원 : 호남일보 / KBN한국벤처연합뉴스. 행사 관련 문의 : 010.9939.9926 광주 보은사(주지 도제 스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반촌길108에 위치한 보은사에서 오전 10시부터 불기 2570 주년을 맞이하여 본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광주광역시 가수협회 (회장 천병영 / 천둥)은 보은사와 함께 불기 2570 주년을 맞이하여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요즘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장기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와 더불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서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많은 시민과 불자들이 참여하여 힐링 행사가 되도록 많은 출연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후원은 호남일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번 무안국제공항 방문은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의 유해를 끝까지 수습하고, 사회적 참사 피해자들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표명하고 국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참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수행원 전원은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하늘색 리본 배지를 가슴에 달았다. 이후 이 대통령은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유해 수습이) 너무 많이 지연됐다"면서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낮 옛 전남도청 전시관 관람을 마친 뒤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매일 새벽 서남해안의 수산물이 모여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시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아픔을 나눈 역사적 공간이기도 하다. 김혜경 여사는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남광주시장을 방문한 바 있어, 시민들과 상인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더욱 반갑게 맞이했다. 시장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향해 시민들과 상인들은 "반갑습니다", "힘나게 손 한번만 잡아주세요", "최고로 잘하고 계십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한 시민은 2022년 5월 17일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아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학교에 있는 아들이 대통령님을 뵙지 못해 아쉬워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안부를 전했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다녀왔다는 시민들과의 인사도 이어졌고, 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18일 "국민 주권을 증명한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인 5월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을 대한민국 헌법 위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광역시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혜경 여사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은 46년 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군부독재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희생자 유족 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주권 정부 출범 후 처음 맞는 이번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며, 오월 정신을 모두 함께 이어가고 실천하자는 뜻을 담았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2019년부터 복원 사업이 진행돼 기념식 개최 당일 정식 개관하는 옛 전남도청 앞에 위치한 5·18민주광장에서 열렸다. 5·18민주광장은 5·18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