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인공지능(AI) 아키텍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바월드(대표 최완)와 ESG 스마트폰 제조 혁신 기업 팬택EMS 주식회사(총괄대표 김영수)가 지난 4월 3일, 차세대 AI 기술과 혁신 하드웨어를 결합한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보유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지능(SCL)과 세계 최초의 탈부착형 스마트폰 구조 기술이 결합하여 글로벌 단말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월드는 기존의 거대 언어 모델(LLM)이 가진 환각 현상을 획기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AI 아키텍처인 ‘SCL(Systemic Cognitive Logic)’을 개발한 기술 선도 기업이다. SCL은 인공지능이 논리적 인과관계를 스스로 분석하여 단순한 답변 생성을 넘어 실제 목표를 수행하는 ‘행동하는 AI’를 지향한다. 바월드를 이끄는 최완대표는 KAIST박사과정을 거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슈퍼컴퓨터부장으로 재직하는 등 평생 컴퓨터공학의 길을 걸어왔다. 팬택EMS는 과거 글로벌 시장에서 액정보호유리 1,500만개를 공급하여 성공적인 역사를 쓴 김영수 총
지스타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종필)는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지스타모빌리티가 고체 수소 솔루션 모듈 공급사 인 중국 SMIK IT (구:PANDAWIN)와 손잡고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무배기 친환경 수소전기 오토바이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5 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수소전기 오토바이는 지스타모빌리티㈜가 보유한 “금속 수소를 이용한 파워팩'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앞서 양사가 성공적으로 개발을 마친 수소 전기 자전거와 수소 전기 지게차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하는 제품이다. ‘지스타모빌리티’가 보유한 원천 특허 기술인 금속수소화물 기반의 파워팩은 우수한 저장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1회 충전으로 최대 250km 주행이 가능 하도록 성능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게 지원한다. 특히,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전기 생성 후 오로지 물만 배출되는 궁극의 친환경 모빌리티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개발 제품은 금년 하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 상반기 강도 높은 필드 테스트를 통해 필요한 모든 안전 인증을 구비할 계획이며, 이후 2027년 하반기 에는 국내 배달 및 레저 시장에 본격적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종량제봉투가 품절된 판매소에는 개별 배송한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개인서비스 요금 등 지역물가 62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3월 31일부터 민생복지반을 가동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했다. 생계·의료·주거·교육·연료비·전기요금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원시는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중국 신생 유망기업 억룡(광저우)국제무역유한공사는 자사 브랜드 고급 라이프 스타일 'LUCE VITA’가 최근 한국시장 공식 출시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탄탄한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를 빠르게 추진, 주력 제품인 LUCE VITA 시리즈 의료기기와 피트니스 마사자기기를 중심으로 최첨단 국제 연구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 올리며 한국시장에서 중국제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2023년 설립된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가 개발한 제품군에는 의료기기, 스마트 피트니스 관리, 마사지 장비 등 건강·웰빙 분야가 주를 이루고 여기에 페이치(Sufeiqi) 와인도 접목, 고급 소비재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자본력과 글로벌 비전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포트폴리오의 국제화 추진이 가능했다. 억룡 국제무역유한공사는 한국 소비자의 사용 습관과 미적 취향에 맞춰 제품 구성을 조정하고, 현지 유통 채널과 전문 기관, KOL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소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지안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사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이달 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모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5억 원으로 늘리고 보다 많은 주민이 제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공모는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일반제안형(13억5000만 원)은 구 전체 공익 증진과 주민 불편 해소,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참여형(2억5000만 원)은 청년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등 청년 지원 사업을 발굴한다. 자치계획형(9억 원)은 주민자치회와 지역회의 등 주민총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의제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 지원 한도는 5000만 원 이하다. 제도 운영 방식도 함께 정비한다. 기존 공모형 4개 유형을 공모형 2개와 자치계획형 1개로 재편하고 1회성 교육 중심이던 참여예산학교는 동별 전문가 양성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확대해 주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바이오㈜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 중인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남관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방용)는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을 전격 방문했다. 오방용 회장은 김재현 사무국장, 오정원 광산구 수완지구 지소장, 한국우리밀농업협동조합 송현 천익출 조합장과 만나 우리 밀 현황과 소비 촉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우리 밀 소비량 중 우리 밀 비율이 1%대에 머무른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광산구가 우리 밀 특구로 지정되어 있음을 공유했다. 오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 농가 지원을 위해 연합회 차원에서 소비 촉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현 조합장을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현 조합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두 단체 간 협력이 우리 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리 밀 조합 설립 이후 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처음이라면서 오 회장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임을 밝혔다.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로젠(주) 물류터미널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4월 1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희태 완주군수, 로젠(주) 김동주 대표이사,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로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4월 전북자치도와 완주군, 로젠(주)이 체결한 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로젠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45,816㎡ 부지에 총 1,083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물류터미널을 구축한다. 해당 터미널은 단순 보관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첨단 스마트 물류시설로 조성되며, 하루 최대 80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핵심 물류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같은 해 가동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로젠의 투자와 더불어 세방, BYC,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등 4개 물류기업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집적 효
[경기=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오경호 기자 |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高) 위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기도 내 경제 단체가 차기 도정의 핵심 키워드로 ‘민생’과 ‘전문성’을 선택했다. 경기도 경제살리기 포럼(회장 구일암)은 1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지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현장에는 포럼 관계자 및 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해 경기도 경제 회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정치 구호보다 무서운 민생 파탄… 해법은 경제 전문가뿐” 구일암 회장은 지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현 경제 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금 경기도 1,420만 도민이 마주한 현실은 참혹하다”며, “정치적 수사나 이념 전쟁에 매몰된 리더가 아니라, 당장 내일의 장사를 걱정하는 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줄 ‘진짜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포럼 측은 특히 김동연 지사의 ‘검증된 실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국정 운영 전반을 총괄했던 경제부총리 출신의 전문성과 지난 도정 기간 보여준 실무 중심의 행정력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유일한 열쇠라는 평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민형선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1일 도청 4층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현대차그룹이 5개 정부 부처 및 도와 체결한 ‘7자 공동투자협약’의 후속 조치로, 새만금 일원에 예정된 대규모 투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대차 측이 건의한 57개 과제 중 전북도 소관 25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내 수전해기 설치 및 청정수소 생산과 관련한 보조금 정책 수립 문제를 놓고 중앙부처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에서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특례를 발굴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새만금 일원에 초기 입주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새만금항 인입철도의 조기 개통 방안과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DRT 도입과 공공임대 확대에 대해서도 실현 가능한 세부 일정을 살펴봤다.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등 각종 R&D 과제와 관련해서는 양측이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신규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