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함평군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함평 대전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수실에서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실과소별로 진행한다.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회의 기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를 지양하고 사업 추진 현장의 여건과 군민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이 현실성 있게 마련됐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은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부서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의 포장재 표시 변경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재고 소진 때까지 사용하도록 하는 등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되면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포장재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한다. 통합특별시의 이번 기준 마련으로 기존에 제작된 포장재에 한해서 별도의 연장 사용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폐기하거나 수정하면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새로 주문·제작하는 포장재에는 통합 이후 변경된 신규 소재지(주소)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영업자는 소비자가 제품 구매나 반품·교환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영업자의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합리적 방안”이라며 “식품 안전은 확보하면서도 현장의 부담을 최소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강현신 기자 | 완주군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1,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4일 완주군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 ㈜한솔케미칼과 함께 반도체용 핵심소재 제조시설 및 첨단 연구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한장안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주산단의 대표 기업인 ㈜한솔케미칼은 기존 사업장(5만 7,813평) 부지에 오는 2029년까지 1,000억 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한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첨단 소재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20명의 신규 직접고용이 창출되며, 완주군이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핵심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에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 ‘잡페스타’에 4시간 동안 2000여 명이 다녀가 지역 일자리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여성 구직자 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잡페스타’는 경력보유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광주·전남 지역 다양한 계층의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잡페스타에는 ㈜지오메디컬, 미래아동병원, ㈜라온마케팅 등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현장 맞춤형 1대1 채용면접을 진행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이뤄지거나 추후 심층 면접을 계획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절차가 진행됐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을 직접 만나 채용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업은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지원관(5개 부스) ▲직업체험관(7개 부스) ▲부대행사관(6개 부스) ▲홍보관(13개 부스) 등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내 5개 새로일하기센터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국가 차원의 정책 협력을 강화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균형발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과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간담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영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청장 신수정)은 침체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상권 활성화 방안으로 상가 공실 현황을 현장 조사하고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TF를 구성한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빨라진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대 후문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청은 오는 20일까지 상가 공실 현황 파악에 나선다. 골목상권 현장 지원단이 전남대 후문 일대를 직접 돌며 △전체 상가 공간 수 △입점 점포 수 △공실 수 △입점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가 종료되면 결과를 취합해 추후 수립될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실효성 있는 세부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권 관계자 등이 민·관·학 TF를 신설한다. TF는 상인·청년·유관 기관 관계자·구의원 등 총 20여명으로 구성돼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신규 과제 발굴, 지원사업 추진 상황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상권 모델 구축을 TF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중소벤처기업부 3차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공모에서 ‘전남 신재생 BSS 기반 소형 CAV 글로벌 혁신특구’가 지정돼 영광과 인도네시아 발리주에서 배터리 교환형 이모빌리티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BBS(Battery Swapping System·배터리 교환형 시스템) CAV(Customized Application Vehicle·용도 맞춤형 차량) 통합특별시는 국비 91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을 들여 영광 일원 4.02㎢와 인도네시아 발리주 10.21㎢에서 전동 농기계와 냉장·청소용 3륜 전기이륜차에 교환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현장 성능과 사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 사업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용도 맞춤형 차량의 배터리 교환·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배터리 교환형 용도 맞춤형 차량 제작을 위한 KS 표준 마련 ▲가상발전소(VPP)형 교환배터리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로 ‘전면 네거티브 규제(법률 등에서 금지한 행위 외에는 모두 허용)’를 적용해 혁신기업의 해외 실증과 인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통합특별시는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최근 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와 미래산업 육성 논의 속에서 전북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많은 도민들의 실망과 원망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과 일부 광역 산업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가 바로 피지컬AI와 로봇 산업이다. 인공지능은 이제 화면 속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을 넘어, 자동차·드론·로봇·제조설비·돌봄 서비스와 결합해 실제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움직이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른바 ‘피지컬AI’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제조업 인력 부족, 농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재정 지원이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전북의 제조업, 농생명, 복지, 교육, 문화관광, 모빌리티 산업에 피지컬AI와 로봇을 접목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이유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라클에이지아이(미라클 AGI)는 피지컬AI 교육
[전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재배 기자 | AI 교육·피지컬AI 전문기업 미라클에이지아이 미라클 AGI (대표이사 강현신)는 전주교육대학교 관리자 워크샵에서 대학 보직자 및 팀장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대학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대학 조직의 행정, 교육지원, 학생서비스, 홍보, 연구지원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 관리자들이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의 변화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업무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AI란 무엇인가 ▲AI는 왜 만들어졌는가 ▲AI가 대학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가 ▲AI 활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행복한 직장과 관리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1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대학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사례로 회의록 자동 정리, 공문·보고서·기획서 초안 작성, 학생 민원 및 상담 지원, 대학 홍보·입학 업무 지원, 행정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등 5가지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에서는 AI가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해남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취임과 함께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취임사를 통해 명현관 군수는“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농어업(Agri)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분야별 세부 전략으로는 우선 주요 농수축산물의 고소득·고부가가치 탑브랜드 육성과 전남 서남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 수출 인프라 조성으로 농어업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중심의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조성, AI·AX 기반의 농어업 농어촌 대전환을 통한 미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박종배 기자 | ‘함평 대전환 시대’를 이끌 제49대 이남오 전남 함평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의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함평군은 1일 “이남오 함평군수의 취임식이 이날 오전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이 군수는 첫 일정으로 함평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공직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를 발표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를 함평 대전환의 시대로 만들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군수의 취임 선서 직후에는 함평군과 한국RE100위원회의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 군수의 핵심 공약인 함평 빛그린국가산단의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