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김희정 기자 |
2026년 4월 10일 파크골프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 총회 및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은 4월 10일 오후 3시, 재단 강당에서 주요 발기인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및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설립 추진을 선포했다.
강미향 상임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재단 설립 경과보고 ▲홈페이지 및 영상 운영 계획 발표 ▲아카데미 운영 비전 제시 ▲이사장 인사말 및 축사 ▲창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필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레저 스포츠를 넘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건강한 사회적 문화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며, “재단은 투명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표준을 정립하고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의 구체적인 사업 비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인호 아카데미 원장은 파크골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격 과정 도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재단 전용 홈페이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도 공유됐다.
축사에 나선 박해용 상임고문, 이종원 명예총재, 우진화 명예회장은 재단의 출범이 한국 파크골프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제2부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단상에 모여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아르체(Arche)’를 홍보하며 “한국파크골프재단, 파이팅!”이라는 구호와 함께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재단은 이번 총회 및 발기인 대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향후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산업 활성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