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서울 영등포 선유도를 배경으로한 노래 '선유도의 첫사랑'이 김필용 작사, 이재인 작곡, 전승여 가수 1월 15일 정식으로 발표됐다. '선유도 첫사랑' 은 한국 성인가요의 전형적인 서정성을 담고 있는 곡이다. 악보를 바탕으로 음악적 구성과 감상 포인트를 정리해 본다. 1. 음악적 형식과 분위기 * 템포와 리듬: Slow (Tempo 74)로 설정되어 있어, 아주 느리고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다. 4/4박자의 정박 위주이지만, 악보 곳곳에 보이는 셋잇단음표와 부점 리듬이 곡에 한국적인 ‘꺾기’와 ‘한’의 정서를 더해준다. * 멜로디 라인: 높은 음역대에서의 도약보다는 순차적인 진행이 많아,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선율을 가지고 있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며 "아~ 가슴 속의 첫사랑" 부분에서 고음을 길게 끌어주어 감정을 폭발시키는 전형적인 클라이맥스 구조를 보여준다. 2. 가사의 서사성 * 공간적 배경: '선유도'라는 구체적인 장소를 설정함으로써 청자에게 시각적인 이미지를 제공한다. 바다와 별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복고적 감성이 짙다. * 주제: '잊을 수 없는 첫사랑'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중앙회장 조우상)가 지난 12일 서울 롯데시그니엘호텔76층에서 ‘2026 아시아모델협회 신년회 겸 한·중·일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우상 중앙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문화·예술·학계·법조계 주요 인사들이 집결해 아시아 모델 산업의 비전과 국제 문화 교류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세계적 석학 토마베치 히데토 박사, 명예회장 위촉 이날 포럼의 핵심 순서로 일본의 저명한 국제 지식인 토마베치 히데토(Tomabechi Hideto) 박사를 아시아모델협회 중앙회 명예회장으로 위촉했다. 토마베치 박사는 미국 예일대 박사 및 카네기멜론대 언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향후 협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각계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품격 있는 문화 행사 위촉식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츠다 카논의 연주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연출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회는 산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했다. 주요 위촉 명단: ▲이기영 자문위원장(백년교동짬뽕 회장) ▲서민주 자문변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 상반기 진행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등 4개이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강의경력을 갖춘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인당 1개 강좌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서류 접수, 전문가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평생학습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가 제출한 서류를 적격성, 적합성, 효과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15여 명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자는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10차시 내외 분량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메일(mujinsh@kore.kr)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인권교육과(☎062-410-8455)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
KBN 한국벤처연합뉴스 이상모 기자 | ESG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이사장 김필용)은 평균 55세 여성 3인조 그룹 ‘ESG’, 국회서 공식 출범, 데뷔곡 ‘그린 하모니’, 삶의 언어로 풀어낸 ESG 선언문 3월 7일 국회 대회의실서 데뷔 선언… 싱글 ‘그린 하모니’ 공개 워킹맘·라이브 가수·예술가 출신, ‘다음 세대를 위한 노래’ 세계 최초 ‘엔터테인먼트 협동조합’ 팬덤으로 ESG 무브먼트 실천 "중장년 여성의 삶이 노래가 되다" (2026년 3월 7일, 서울) 기후 위기와 사회적 가치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삶의 언어로 노래하는 특별한 아티스트가 탄생했다. 평균 연령 55세의 여성 3인조 그룹 ‘ESG’가 3월 7일 대한민국 국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데뷔 싱글 [그린 하모니(Green Harmony)] 를 발표할 예정이다. 화려한 수식보다 경험과 공감, 유행보다 지속성을 선택한 이들의 데뷔는 K-POP의 새로운 지평으로 평가된다. 1. 그룹 ‘ESG’ 환경·사회·투명경영 ‘노래’로 말하다 그룹명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투명경영(Governance)이라는 시대의 핵심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낸 이름이다.
전남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남권 9개 시·군(목포,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완도, 진도, 신안)의 주요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은 평화광장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맞은편에 마련됐다. 목포시가 지난 2020년 관광 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 도비 4억원, 시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후 2023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건설기술심의, 계약심사, 실시계획인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해 준공과 함께 개관하게 됐다. 플랫폼 내부에는 목포를 비롯한 전남 9개 시·군의 관광지와 관광상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또 주요 관광지·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무인관광안내 키오스크도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서남권 통합 관광플랫폼을 통해 인근 시·군과의 관광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전남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 주) 새벽녘 슬그머니 뿌린 잔설이 감나무 가지에 잠시 머물다 주르륵 흘러내리기를 반(半) 시진(時辰), 눈 속에 익은 까치밥 몇 개가 먼 길 떠나려 부산떠는 까치 날개 짓에 파르르 떨더니 이내 바닥에 나뒹굴고 만다. 세밑 온정의 손길을 기다리는 길손 까치들의 까치밥 새부리 쪼음이 정겹다. 해 바뀜도 이제 코앞이다. 칸타빌레 시낭송협회가 “시와 음악, 이야기가 머무는 시간”을 쉼 없이 한해를 이어왔다. 오늘이 끝이 아니듯 오는 해에도 어김없이 낭만열차는 그곳에 서 있고, 낭랑한 시낭송소리는 끊임없이 음유 될 듯 싶다. 지난 28일 일요일 오후, 동목포역 낭만열차에서 시와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학 행사‘낭만열차에서 용창선 시인을 만나다’ 시(詩) 토크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를 통해 그리움과 외로움, 사랑이라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감정을 꾸준히 노래해 온 문학박사 용창선 시인을 초청해,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 그리고 시에 담긴 진솔한 사유를 관객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낭만열차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린 이번 토크쇼는 기차역이라는 일상적인 장소를 시가 머무는 문학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의 오프닝
전라남도는 역사·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과 전통기술·공동체 문화를 담은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 화순 능주 들소리 등 문화·무형유산 5건을 도 지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남 지역이 지닌 역사성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 무열사 소장 고문서’는 도 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조선 무반가문 역사를 담은 고문서로 임진왜란 당시 선무원종공신 1등에 책록된 진무성(1566~1638)과 그 일가 5대에 걸친 문서 70점으로 구성됐다. 홍패·교지·호구단자·서간류 등 다양한 유형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관청에서 책으로 펴낸 관찬 사료에 기록되지 않은 인물과 향촌사회의 실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서, 임진왜란사와 조선 후기 무반가문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또 오경식(1947년생) 장인이 전남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전통 국악기 제작 기술 계승을 하고 있으며, 전남도 악기장 보유자였던 고 강사원 선생으로부터 전통 장구 제작 기법을 사사받아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통 방식에 따른 제작 기술을 온전히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소개한다. 추천 명소는 최근 감성 조망 명소로 주목받는 서창 감성조망대를 비롯해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국립공원, 도심 속 조망 명소인 금당산과 사직공원 전망타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송정역 등이다. ◇ 노을빛 영산강 감성명소 ‘서창 감성조망대’ 서구 서창포구 인근에 조성된 ‘서창 감성조망대’는 영산강의 너른 물길과 황금빛 억새가 어우러진 일몰 명소다. 해 질 무렵 강물 위로 번지는 노을과 하늘빛의 변화가 인상적이다. 2층 구조의 현대적인 조망 데크는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화돼 있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 호남의 기상을 품은 웅장한 시작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국립공원은 매년 새해 첫날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해맞이 명소다. 해발 1187m 무등산의 서석대와 입석대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장관으로 손꼽힌다. 입산은 새벽 4시부터 가능하며, 중머리재·장불재·서석대 등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마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0일 전국 최대 규모의 난 재배·유통 공간인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열린 ‘2025년 화순 난 판매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순춘란재배온실(능주면 만수리 556-8)에서 열렸으며, 화순난연합회(회장 배용일)가 주관·주최하고 화순군이 난 유통 가능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화순난연합회 회원 150여 명을 비롯해 대한민국난산업총연합회 및 한국난산업총연합회 소속 전문 유통·판매인 약 50명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수준 높은 명품 한국 난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난 관련 자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유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이날 집계된 공식 판매 실적은 약 1억 2천만 원이며, 경매에서는 총 13점이 출품돼 최고 낙찰가는 230만 원에 이르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지면서 화순 난의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2024년에 난 재배를 시작한 신규 재배인 중에서도 500만 원 이상의 판매 수익을 올린 사례가 나와, 난 산업이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신규 진입자에게도 실질적인 소득 산업으로 자리 잡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익산 백제왕궁에서 첫 일출을 맞는 특별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깃든 왕궁에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새해의 시작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문을 연다.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새해의 안녕과 바람을 기원한다. 이어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를 통해 이른 아침 몸과 마음을 깨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전 7시20분과 7시50분 두 차례 공연을 통해 새해 아침을 울림 있는 합창으로 채운다. 일출 직후에는 '소원종 퍼포먼스'가 펼쳐져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백제왕궁에서 맞는 새해 첫 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