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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제48차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이, 취임식 개최 성료

[광주=KBN 한국벤처연합뉴스 구일암 기자 |

 

제48차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김성숙)'은 모교 대강당에서 총동창들과 함께 내, 외빈들을 모시고 총동창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김성숙 총동문회 회장은 21, 22대를 연임을 통해 지금까지 총동창회를 이끌어 왔으며 오늘 이임식을 통해 제23대 송숙남(26회) 신임 회장이 회장직을 물려받아 2년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오늘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사회는 박향희 총무이사가 진행하였다.

 

광주여고 총동창회 회원들에게 총회사를 광주여자고등학교 한금성 교장은 총회사를 통해 103년이란 장구한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오늘 이 자리에 모여주신 동문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제21대, 22대 총동창회장을 맡아 오신 김성숙 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총동문회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2년 동안 총동문회를 이끌어 가실 송숙남 제23대 총동창회 회장님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였다.

 

 

우리 광주여자고등학교가 명문 학교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송숙남 총동창회 회장과 임원진들의 활동에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21대, 22대를 총동창회를 이끌어 온 김성숙 총동창회 회장은 총동창들에게 이임사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하였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여고 동창 여러분!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김성숙입니다.

 

제48차 정기총회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한걸음에 함께해주신 우리 모교 출신 전종덕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과 모교 한금성 교장 선생님 그리고 역대 회장님들을 비롯한 모교 동문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모교 개교 10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유한하나 학적(學籍)은 영원무궁함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교가 가사 속 “광주여고 영원무궁 빛나거라”라는 구절이 흥얼거려지는 오늘입니다.

 

그동안 많은 선‧후배들이 모교 발전과 총동창회의 성장을 위해 이사회와 장학재단을 운영해 주신 덕분에 광주여고는 더욱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총동창회에서는 모교 재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하고,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교내 행사에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장학금 또한 2009년 설립이라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곳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교 총 동문 선배님들과 후배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동창회는 항상 광주여고의 발전과 후배들의 발전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어 오늘 제2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송숙남 신임 회장에게 이임한 김성숙 회장은 총동창회 깃발을 이양하고 신임 송숙남 총동창회장은 이임 김성숙 회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지금까지 노고에 감사함을 총동창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전달하였다.

 

 

 

이어 제23대 총동창회 회장으로 취임한 송숙남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취임사를 하였다.

 

 

존경하는 선배님과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광주여자고등학교 백 년의 시간 앞에 섰습니다. 그 시간은 단지 흘러간 세월이 아니라, 수많은 선배님의 헌신과 열정이 쌓여 만들어진 우리 모두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저는 잘하려 하기보다는 흔들리지 않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시간 위에 서서 후배들의 길을 밝히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광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행사는 기수별로 다채로운 여흥을 준비하여 참석한 동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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